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우리 리코 누나의 몇 안되는 정상(?)적인 작품 중 제일 최근작인 GVH-198을 전격 리뷰!

리코 누나는 워낙 미친년이라 정상적인 스토리가 거의 없음;;;

허구한 날, 이런 종류로만 ㅈㄴ 찍어서 아주 골때리지만,(근데 다들 MEAT-023 꼭보셈 ㅈㅈ 녹아내린다)

그래도 생체 육변기 오나홀 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하니 봐줍시다.

그나저나 요새 FC2만 간간히 나오고 작품 안찍던데....뒤지기 전에 빨리빨리 복귀합시다?^^

각설하고 우리 리코 눈나의 장모물 리뷰 스타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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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누나와 남편, 그리고 딸과 사위.

네 명이 다같이 사는 가족입니다.

그와중에 리코 누나의 남편은 지방근무라 집에 잘 있지도 않음ㅠㅠ

오늘은 간만에 4명이 모두 모여 술 한잔 때리는중

TMI

전 개인적으로 일본AV계에서 "장모"역할은 좀 나이가 얼추 맞는 배우로 했으면 좋겠네요...

완전 장모는 개뿔 시집도 안갔을거 같은 배우들 데리고 장모물 찍는거 보면 좀 뭔가 몰입감이 떨어지는거 같더라구요...

그와중에 사위쉑이 장모님을 바라보는 눈빛이 심상치 않음...

그리고 이새낀 뭔데 잘생김? 일단 여기서부터 난 기분이 ㅈ같음 ㅅㅂ 왜 잘생기고 ㅈㄹ

장모도 그걸 눈치채고 뭔가 이상하다는걸 느낍니다...

그리고...

화장실 앞에서 샤워하고 나오는 사위의 다 벗은 몸을 모르고 보게 된 장모

꺄아아ㅏㅏ아ㅏ악!! >.<

깜짝 놀라는 모습이 귀엽네ㅎ

그와중에 사위의 큰 ㅈㅈ가 눈에 쏙! 들어옵니다.

잠시나마 딸년이 ㅈㄴ 부러워지는 장모

헤엑,,,크고 아름다운 ㅈㅈ다♡

간만에 본 ㅈㅈ에 생각에 빠집니다.

남편쉑은 항상 지방근무에 시달려, 가끔 집에 오는 날에도 걍 잠만 처잠

그럼 우리 누나 ㅂㅈ는 누가 챙겨주냐?!!

역시.... 오늘도 혼자서 해결하는 눈나,,,

아까 화장실에서 본 사위의 ㅈㅈ를 떠올리며

이 글을 보고있는 저희처럼 열심히 손으로 쭈각쭈각 해줍니다.

다음 날, 남편도 다시 갔겠다 낮부터 맥주 조지는 장모

사위 등장.

장모님을 혼자 둔 게 마음에 걸렸나봅니다.

이새끼 다른 마음이 있네 ㅅㅂ 어디보냐?

잘생기면 다 되는줄 아네 ㅅㅂㄻ

장모님의 빨통을 바라보는 사위

뭔가 ㅈ될거 같아 황급히 자리를 뜨는 장모님.

친절히 머나먼 해외의 딸잡이들까지 배려하는 제작사의 "다음 날" 설명

이년은 매일이 술이네 아주

오늘도 사위와 단둘이 한잔 때리는 장모

오늘도 뭔가 사위새끼 눈빛이 쎄해서 런 하는데,

5252 어디가냐구~

바로 잡힘잼

바로 키갈 조져주는 사위쉑

그러고는 장모의 손을 끌어당겨 본인의 ㅈㅈ에 갖다댑니다.

역시.... 화장실에서 ㅈㅈ보여준것도 전부 큰 그림이였던거임.

얼굴만 잘생긴 줄 알았는데, 뇌섹남이엿누...

그리고는 바로 ㅈㅈ 오픈!

부끄러워하는 장모님

부끄럽긴 개뿔,

바로 주절먹! 없어서 못먹는 ㅈㅈ 냠냠 맛있게 빨아주는 장모

빨아줄 때 우리 리코 누나 표정보면 뒤집니다. 개꼴

장모님 빨통도 빨아봐야죠.

장모님 딸년 꺼랑 뭐가 다른지 비교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