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2회] 숙녀물 처돌이의 숙녀물 리뷰! - 숙녀물 클리셰! 장모물 中 대리모 시리즈 (代理出産の母) 전격 리뷰! [SPRD-1421 牧村彩香 마키무라 아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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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에 매월 달력이 올라옵니다. 4월달력이길래 가져와봄 ㅇㅅㅇ


SPRD 품번으로 유명한, 타카라의 代理出産の母(대리출산 엄마)

"대리모" 시리즈를 리뷰해보려합니다.

위 사진처럼 시리즈가 꽤 있으며, 전체적인 스토리는 거의 동일!

그 중에서, 저의 최애인 아야카 센세의 SPRD-1421 !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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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표지 개꼴,,,, 빨통과 유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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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산부인과에 찾은 에딥군.

와이프가 임신이 가능한지 검사를 하려고 왔네요.

돈도 ㅈ도 못벌면서 벌써 아기를 가지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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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불안해 하는 와이프.

옆에서 1도 도움안되게 다이조부 만 뱉어되는 에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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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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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는 역시 씹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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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흐규 질질짜면서 시리즈 타이틀인

代理出産の母(대리출산 엄마)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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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딸내미 전화와서 기쁜 오늘의 엄마! 아야카 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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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불임이라는 소리를 듣자 청천벅력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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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됫네 ㅆㅂ 라는 표정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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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엄마에게 나 대신 내아들나도 시전중,,,,

당황한 아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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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딥 사이트에 들어가

"딸이 저에게 대리모 해달라고 하는데 가능?" 이라는 글을 올리고,

줄서봅니다~ 라는 댓글들을 읽으며 현타를 느끼는 아야카 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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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딸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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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쌉가능을 위해 공부하는 아야카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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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에 좋다는 브로콜리도 멕이며 엄마의 임신을 바라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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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될거라며 서로를 토닥이는 둘.

사위 에딥군의 표정이 심상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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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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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야카쨩 임신 쌉가능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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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어색한 3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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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딸은 방을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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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뭐하는지가 궁금한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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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박겠다며 바지부터 벗는 노빠꾸 사위 에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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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의 불 좀꺼줄래? 시전.

밝아서 그런지 부끄러운 아야카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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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지 치마 속 팬티만 벗은채 이불로 감싸서 조용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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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바 이거 맞냐?

라는 표정의 아야카짱

그렇게 세상 조용한 나카다시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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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 큐에 될리가 없죠.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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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임신에 대해 공부하는 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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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심히 장모의 ㅂㅈ에 박아대는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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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아야카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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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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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가 지남에 따라 점차 아야카쨩의 옷들이 하나 둘 벗은채로 합니다.

그리고 점점 표정도 흥분에 차 느끼는 표정으로 바뀜.

이런 디테일들이 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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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흥분이 달아오르는 아야카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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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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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를 꿈꾸는 빵쟁이 마냥, 인생의 현타를 느끼는 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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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과격하게 박아대는 사위와 장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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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예 떡을 목적으로 하는거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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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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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지쳐가는 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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