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회] BBW처돌이의 BBW리뷰 - 눈나 나죽어~ 아들 마사지 해주다 끝장 본 썰 [TOEN-034 鮎川るい 아유카와 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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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BBW + 숙녀물 리뷰!
아주 표정부터 해서, 얼굴부터가 일단 색기가 조오오온나 넘치는 우리 루이누님입니다.
요새 작품을 안내서 ㅈㄴ열받지만 별수없죠.
그럼 함 들어가봅시다.
오늘의 작품도 역시!
숙녀물의 명가 "센비레"입니다.
오늘은 도쿄가서 공부한다고 개깝치다가 돈만 탕진중인 아들 에딥군이 간만에 본가에 오는 날!
아들 맞이에 한창인 루이누님.
ㅗㅜㅑ 아주 카메라 감독이 시작하자마자 노빠꾸 바로 빨통샷
새침떼기 표정으로 아들을 마중나갑니다.
센비레 작품에서 흔치 않는 레이블 로고 등장.
桃園 품번명과 동일합니다.
아들 어서오고~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집나가서 허비한 돈이 얼마인데 화도 안내는군요
저걸 죽일까 말까 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내색을 하지 않고 빵긋 웃으며 밥도 멕입니다.
그렇게 아들이 온 첫날이 저물고....
다음 날, 땀을 뻘뻘 흘리며 청소를 하는 루이누님.
카메라 감독이 꼴잘알입니다.
아주 겨땀 ㅗㅜㅑ 나죽어 ㅇㅅㅇ;;;
에딥군은 ㅈ같은 새끼가 엄마가 집안일하는데 ㅈ같은 눈으로 쳐다만 보네요 뒤질라고
헤에~? 이게 모야?
엄마의 흥건한 땀들,,,,
사실 에딥군도 에딥에서 많은 야동을 보고,
특히 땀 페티시가 있나봅니다.
어제 본 야동을 생각하며 흐뭇해하는 에딥군과
더워 디질라고 하는 누님.
간만에 집에 온 아들을 위해 마사지를 해주겠다는 루이누님.
여기 가운데 발가락 사이를 누르면 죽는대~
라며 살벌한 농담도 하며 마사지를 해줍니다.
다리 마사지도 해줄테니 바지를 벗어보라는 누님.
다이소에서 1000원 주고 산 마사지 오일. 열자마자 ㅈ같은 싸구려 화학약품 냄새가 물씬~
이거 마사지 오일 맞냐? 라며 의심이 들어 아들에게도 맡아보라는 누님.
아몰랑ㅅㅂ 일단 샀으니 쓰기로 합니다.챱챱챱
마사지 해주는데, 저렇게 빤쓰가 보이게 마사지 해주면 어쩌라는걸까요...
누가 봐도 발기할텐데
이번엔 생전 듣도보도 못한 사타구니 마사지를 해준답니다. 유튜브에서 봤다네요.
엄마의 유튜브 프리미엄을 해지시켜줘야겠다고 생각중인 에딥군
어머? 우리 아들 ㅈㅈ가 이만해또오?
자기도 모르게 ㅈㅈ를 계속해서 쳐다보다 우선 마사지를 마무리!
룰루랄라 즐거운 샤워타임
아주 빨통이 뒤집니다 ㄹㅇ
갑자기 낮에 마사지 해주다 본 발기된 아들내미의 ㅈㅈ가 생각이 나더니,
급꼴! ㅂㅈ를 쭈걱쭈걱해주며 자위를 하는 누님
호오~ 씻고나오니 에딥군이 쇼파에서 쳐자고 있군요!
전날 본 야동을 꿈에서도 보는지 ㅈㅈ가 서있습니다.
일단 냄새부터 맡아보는 누님.
간만의 맡는 꼬카인에 정신이 아찔해집니다.
여름이 온 걸 느끼는 순간.
도저히 안되겠다!
입에 넣으려는 순간!
에딥군이 일어납니다. 눈치 ㅈㄴ없죠.
그러나 여기서 포기할 누님이 아니죠. 표정과 눈빛 보세요. 절대 포기안함 ㄹㅇ
아들에게 키갈 갈기는 엄마를 쳐다보는 저희의 인생은 정말이지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