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0회] BBW처돌이의 BBW리뷰 - 눈나 나죽어~ 아들 마사지 해주다 끝장 본 썰 [TOEN-034 鮎川るい 아유카와 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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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 뒤졌다.

삘 받은 누님은 일단 빨통부터 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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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엄마가 다입은 빤쓰는 빨래통에 넣으라했지!

라며 빤쭈도 벗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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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아들의 ㅈㅈ를 쭈왑쭈왑 빨아대는 누님.

확실히 숙녀배우들이 펠라 테크닉이 아주 기가막힙니다.

특히 소리가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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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와 뽕알도 냠냠! 아주 구석구석 빨아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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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에서만 보던 파이즈리를!

엄마는 못하는게 없습니다.

역시 모든 엄마들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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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먹던 엄마 찌찌도 다시 오랫만에 한번 먹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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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갈도 다시한번!

아주 땀범벅인 누님의 모습이 아주 개꼴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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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태어난곳인 엄마의 ㅂㅈ를 애무하는 에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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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많아서 그런지 에딥군이 빨아대는데 소리가 아주 기가 막힙니다.

후룩쨥쨥 맛있게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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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합체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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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ㅂㅈ에 ㅈㅈ가 박히니 누님이 정신도 못차린채

아주 거세게 박습니다.

출렁거리는 빨통이 아주 일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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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눕혀서 정자세로 팟팟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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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치기도 빼놓을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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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맛본 ㅈㅈ에 아주 혼이 쏙 나간 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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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이제 자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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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맛 본 아들의 ㅈㅈ가 생각이나 또 한번 하고 자야겠다 라고 생각이 든 누님.

이 글을 보는 저희처럼 항상 자기전엔 한 발 빼고 자는게 국룰이죠.

뭘 좀 아는 누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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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ㅈㄴ 삘받음 다뒤졋음

아예 의상체인지 와 템 사용하기 를 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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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체인지로 "꼴림이 50% 증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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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ㅈ왕의 집행딜도 아이템 사용으로 흥분도 5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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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걱쭈걱 쑤셔줍니다.

진동음과 ㅂㅈ의 쭈걱쭈걱 거리는 소리가 아주 개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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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모하셈?

딸치다 휴지가 떨어져 가지러 간 사이에 엄마를 발견한 에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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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이 집엔 둘이서 사는데 각자 자위중이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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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낀 딸치다 휴지 가지러 나온다고 빤쓰도 안입고 왔네요. 곰돌이푸 같습니다 옷이.

화들짝 놀라는 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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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효자 에딥군은 본인의 딸딸이도 뒤로 한채, 오늘만큼은 엄마를 도와주려나봅니다.

아주 거칠게 쭈걱쭈걱 거리는 에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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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어제의 일로 아예 그냥 작정하고 하려는 누님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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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ㅜㅑ....의상 개꼴... 역시 빨통은 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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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파이즈리는 처음보네요. ㅈㅈ가 아니고 얼굴을 사이에 넣다니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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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쓴 1000원짜리 다이소 오일은 어디가고, 이번엔 쫌 그럴싸 한 오일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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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갈 갈기며 엄마의 빨통을 주물럭 주물럭 거리는 에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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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이거 내가 먹을꺼지롱~

아주 색기가 넘치는 누님의 눈빛 나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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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아들의 ㅂ빨!

아주 물이 많아 후루룩 빨아대도 계속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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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뭐 있나요.

바로 박아줍니다 챱챱챱.

풍만한 하체덕에 아주 찰지게 박힙니다.

빨통은 더욱더 출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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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도 거세게 박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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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세게 뒤치기!

아주 누님 정신을 못차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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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이는 빨통이 압권입니다.

특히 BBW몸매의 경우 오일이나 로션등이 결합되면 시너지가 어마어마하죠.

번들번들 거리는 빨통의 무브먼트가 사람 미치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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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누님이 올라타서 아주 거세게 내려찍습니다.

아들 고환 터질 수준으로 빡세게!

손주 따위 볼 생각이 없나봅니다.

에딥군 고자 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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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무리는 정자세! 거세게 박더니 엄마의 ㅂㅈ에 그대로! 나카다시로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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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ㅂㅈ에 싸놓고는 좋다고 누워있는 아들과 그걸 바라보는 누님의 표정으로 영상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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