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주말의 마지막을 장식할 BBW리뷰입니다 :)

오늘은 많이들 아시는 육덕 입문의 선봉대, 치토세 센세입니다. 한동안 쉬시더니 이번달부터 다시 신작들이 나오는거 보니 아직 세상은 따뜻한가봅니다.

이전 리뷰들 중에 가장 추천과 추가작품리뷰 요청을 받았던 치토세 센세!

그럼 각설하고 들어가겠습니다.

도쿄에서 생활을 정리하고, 꿈에 그리던 시골 라이프를 위해 이사온 치토세와 남편쉑.

딱 얼굴만 봐도, NTR 당하면서 찍소리도 못하고 지켜볼수 밖에 없을 거 같은 관상입니다.

"이세계에선 나의 부인이 유라치토세??" 라는 애니 속 남자주인공.

보기만 해도 흐뭇한가봅니다.

서로를 보며 빵긋빵긋~

아주 꿀이 떨어지네요.

곧 이곳엔 꿀이 아닌 ㅈ물이 떨어질 예정.

띵동~ 누가 왔나봐요?

옆집에 사는 농부아재!

이사온거 축하 한다고 직접 기른 야채들을 선물로 가져왔네요.

5252 빨통 머선일이고.

아주 의미심장한 미소를 띈 채 떠납니다.

이 동네 사람들 다들 너무 친절한거같아 ^^

라며, 아주 이사온걸 너무 만족해하는 둘

헤헷~ 너모조아~ 라며 잠에 듭니다. 코코낸내

다음 날, 개깡촌으로 이사왔다면서 샐러리맨 복장으로 출근하는 남편쉑.

대체 어떤 회사길래 깡촌에서 저러고 일할까요.

아재 또 왔네~

이번엔 무 한번 먹어보라고 가져왔습니다.

22년 3월 6일자 기준, 이마트 무 1개 가격 1480원.

그와중에 남편쉑. 출근 늦었다고 먼저 런합니다.

본인 와이프의 미래도 모른 채 말이죠.

아 씨바 오줌! 이라며 주펄의 오줌참기 포즈로 급하게 치토세네 화장실을 빌리는 아재.

HOLY MAMA!!

뭔가 어마어마한걸 본 모양입니다!

아까 받은 무가 왜 아재의 손끝에?

역시 시골 클라스 오진다~ 라며 크기에 감탄 중인 치토세.

근데 생각보다 안 크네요 ㅎ

마치 이만했어요!

라며 크기를 재현하는 듯한 무 클로즈업

그 무 맛난거야~ 라며 달라고도 안했는데 줘놓고는 생색 오지게 내는 아재

마침 럭키 타이밍~!

남편쉑이 전화를 걸어줘, 전화받는 핑계로 아재를 쫒아내기 성공~

치토세 넌 조만간 뒤져따 내가 먹는다! 라는 표정의 아재는 돌아갑니다.

오늘은 아재가 가져다준 야채들로 차린 감사의 인사파티!

다같이 맥주도 한잔 때리며, 앞으로 닥칠 일들을 모른채 화기애애합니다.

어.익.후.내.정.신.좀.봐.

라며 존나 어색한 연기로 바지에 맥주를 쏟아버리는 아재

핑사로 나 소프 컨셉에서 자주 보이는 송월타올을 가져와 닦으라고 하는 치토세.

그러자 갑자기, 치토세 손을 잡더니 본인 ㅈㅈ에 갖다댑니다!

그리곤 ㅈㅈ 오픈! 무슨 야노플 도 아니고 빼꼼 ㅈㅈ만 꺼내네요.

그리고는 치토세에게 만지라고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남편쉑은 오늘따라 맥주가 맛있나봅니다.

알쓰인 남편은 벌써 떡실신.

ㅈ된거죠 ㅎㅎ

아주 스윗하게 남편쉑 코코낸내 하라고 옮겨다 주는 아재.

스윗스시남입니다.

헤헤 이제 본격적으로 놀아보자구~ 라며 아재가 들러붙네요.

일단 뭐든 인트로는 키갈이 국룰! 후루룩쨥쨥

눈으로만 보던 치토세 빨통을 만지는 아재.

저희는 끽해봐야 방구석에서 VR로 허공에 휘적이는것뿐이지만요.

본격적으로 빨통부터 가나봅니다

일단 맛을 한번 봐야겠죠?

치토세 빨통,,,, 좋은데 좀 만 더 크면 더 좆겠다 ㅎㅎ

이제 ㅂㅈ도 맛봐야죠! 뒤로 돌앗!

아아.....빤쮸는 다메다메~ 라며 입틀막하는 치토세.

하지만, 이곳은 AV세카이! 이미 빤쮸는 사라졌습니다.

어때? 멋찌지? 라며 장기자랑이 아닌 ㅈrㅈ1자랑 하는 아재.

치토세쨩은 항상 저 표정이 꼭 등장합니다. 뭔가 못볼걸 봤다는 표정.

그나저나 이 아재배우는 사실 거근이라기 보단 뽕알이 ㅈㄴ 큰듯.

자랑도 했겠다, 바로 멕여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