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BBW처돌이의 BBW리뷰 - 도쿄를 떠난 시골생활...개꿀이잖어! [NKKD-220 由來ちとせ 유라 치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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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맥주 한잔 먹고 대가리 깨질것 같다는 남편쉑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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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본인 와이프가 뭔짓을 당했는지도 모른채, 아재에게

어젠 제가 너무 일찍 취해서 ㅈㅅㅈㅅ 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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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눈치없이 또 상쾌한 이랑 여명808 사러 나갔다온다며, 다시 혼자 쓍 나가버리는 남편쉑

치토세의 째려보는 눈빛이 아주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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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2~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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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ㅈㅈ꺼내기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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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입으로 직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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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컸는지, 푸핫 하며 숨막혀 하는 치토세 표정 개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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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예 눕혀놓고 맛있게 빨아주는 치토세.

아주 빵뎅이가 박음직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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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본 야동에서 인상이 깊었던, 파이즈리가 생각이 나 치토세에게 시키려나봐요!

역시 아재 야잘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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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빨통은 커야 제맛이죠. 파이즈리? 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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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역시 입으로 쫍쫍쫍! 

크긴 크넹...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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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려고 별의별짓 내가 다한다 ㅅㅂ 세상 ㅈ같다 먹고살기 ㅅㅂ. 

라는 표정으로 아재의 ㅈ물을 입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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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오늘은 화장실 청소하는날! 아주 빨통이 잘보이는 나시를 입고 화장실 청소중인 치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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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낀 남편보다 집에 잘 들어오는듯.

아재는 밭일 하다 와서 더우니 샤워 좀 하겠답니다.

ㅆㅂ 집 놔두고 왜 여기서 씻는지 아시는분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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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렁훌렁~ 아재의 스트립쇼 직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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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한다더니, ㅈㅈ만 씻네요. 씨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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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자라라~ 라며 빨통에 물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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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뿌려놓고, 5252 젖었잖아~ 이지랄.

젖은거 핑계로 또 치근덕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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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진생기겠네 작작 뿌려 시바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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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을 듣기라도 했는지, 습진 예방을 위해 통풍이 잘되게 벗겨주네요.

역시 알고보면 스윗스시남이라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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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주말 일광건조타임 마냥, 말릴수 있는건 다 말릴려나 봅니다. ㅂㅈ도 말리려고 벗겨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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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로 ㅈㅈ를 입에 박아버리네요.

역시 펠라는 저렇게 풍만한 살들이 접히게 무릎꿇리고 빨게하는게 제일 꼴리는 자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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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스윗스시남! 안에 안싸고 빨통에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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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남자인 내가 봐도 감동..... 그걸 또 직접 씻겨주네.

저러니 여자들이 뻑가지 ㅅㅂ

세상 스윗한 아재입니다.

거의 일본 시골의 최수종이나 션

그와중에 치토세 빨통에서 떨어지는 물 개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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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번초 근무를 위해 일어난 병장 치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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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낮에 먹은 아재 ㅈㅈ가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는지 부엌에 와서 도둑년 빙의해 몰래 당근과 무를 챙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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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의 ㅈㅈ를 생각하며 조나 빨아줍니다. 내친김에 ㅂㅈ도 쭈걱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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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모르겠다~ 이번엔 아예 당근을 ㅂㅈ에 넣어버리네요.

역시 인공적인 플라스틱이나 고무 보단 당근같은 딜도가 인체에 덜 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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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데뷔 5년차에 빛나는 베테랑 배우! 그간 ㅈㅈ도 한둘이 아니지. 이정도론 ㅈ도 만족도 못해!

라며 더 큰 무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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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거야! 이제야 만족하며, 당근은 입, 무를 ㅂㅈ에 아주 앞뒤로 지랄이 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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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저희가 오나홀 사용 후, 씨바 내 인생 레전드~ 라며 현타를 느끼며 오나홀을 세척하는것 마냥,

당근을 다시 씻어서 보관합니다.

시골로 이사오느라 돈을 많이 써서 한푼두푼 아껴야 하는 치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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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오늘도 대체 시골촌구석에서 어디로 출근하는지도 모르는 남편쉑은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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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남편 나갔고 OK~ 라며 몰래 지켜보는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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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들어와서 키갈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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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치토세도 이젠 싫어하지 않는군요!

아주 기다렸다는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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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빨통부터 맛봅니다 추루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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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의 ㅈㅈ를 만나기전, 문 열어도 되겠냐고 물어보는 치토세의 혀

아주 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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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 빨면서 손으로 ㅂㅈ까지!

아주 욕심쟁이 치토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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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히면서 흥분한 치토세.

아주 표정 연기가 개꼴립니다. 혀를 베로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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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올라타서 팟팟팟! 전 저렇게 여성상위 중에 다리를 벌리고 박는게 좆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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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아주 힘이 넘칩니다. 유기농 채소만 먹어서 그런가?

아주 정신 못차리는 치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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