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로사의 건전하지 않은 숍 방문했더니 나온건 옆집의 오만한 부인 - 아카리 츠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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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메이케 고로하면 빼먹을 수 없는 시리즈가 꽤 많죠...
예를 들면 옆집사람의 아이 임신, 실은 남편의 상사가 계속 괴롭혀요
그리고 이 시리즈...
이 시리즈 은근 인기가 많은지
타 제작사에 있는 배우들도 와서 찍네요
예를 들면, 츠무기, 줄리아, 아이리(스즈무라 아님)
여하튼...
평화로운 어느날
남주는 기타 연주를 해요...
옆집에 사는 유부녀 츠무기가
시끄럽다고 항의하러 왔네요..
거기에 복도에 세워놓은 자전거가지고도 문제를 삼네요.
그래서 도개자(무릎꿇고 사죄)시킵니다.
다음날 아침이 밝았어요..
남편은 출근 준비하는데
츠무기는 잘 자네요
(츠무기는 미인이라 잠꾸러기 맞습니다)
근데 남편이 출근준비하는 소리를 크게 낸걸까요?
츠무기는 비몽사몽 상태네요..
그리고 남편이 이 명품백에 대해 추궁하니
친구한테 선물 받았다고 후라이를 치는
츠무기였습니다.
얼마 후....
남주는 어제의 스트레스를 풀려고
건전하지 않은 샵에 왔습니다.
준비를 마쳤는데 나오는건.....
옆집에 있는 츠무기였습니다.
츠무기는 딴 애로 바꿔주겠다고 하는데...
"응 안 바꿔" 시전하는 남주
남주가 싫어 째려보는 츠무기
남주는 여태까지 자신한테 한 행실들을
사과하라 합니다.
결국엔 사과하는 츠무기
그리고 그 건전하지 않은 샵에서 하는
목적을 수행합니다.
그 목적은 바로 본게임이죠..
사실 본게임은 금지라네요ㅋㅋㅋ
그러고 전번 교환하고 끝납니다..
그날 저녁, 남주한테 뭐라 하고 싶지만
자신한테 불리하기에
참는 츠무기
집에 오니 남편이 와있네요..
그리고 옆집에 남주가 이걸 줬다고 전해줍니다.
다음 날, 샵에 안 가고
집안일을 하고 있는 츠무기
전화가 왔네요...
상대는 남주
5분 이내에 튀어 오라고 합니다.
말로는 거절 했지만...
결국엔 남주 집에 갔습니다.
남주가 시키는 대로 옷도 벗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