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2] 명작 리뷰 - 어린 제모사한테 제모 받다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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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좀 특이한 작품인데요
제모 알바녀한테 음모 제모를 받다가
생기는 에피소드가 중점인데,
가끔 이렇게 컨셉이 있는 작품도 fc2에 올라오네요
(오늘 제모받을 알바녀)
(예약한 곳에 제모받으러 열심히 찾아가는 남주 )
총 2편인데요
1편은 음모 왁싱받는거고
2편은 마사지받다가 생기는 에피소드인데
2편을 리뷰하겠습니다
뭔가 편안한 음악도 흘러나오구요
진짜 마사지실인거같네요
일본에 진짜 성기 주변에 마사지 해주는
전문 마사지사가 있다고 들었는데요
정력에도 좋고 성욕감퇴에도 좋아서
여자들도 받는다고 합니다
(마사지를 몇분 해주니 갑자기 풀발기돼서
성기가 삐죽 나오면서 알바녀한테 인사함)
(멋쩍게 웃으면서 계속 해주는 알바녀)
그런데 답없음 100% 단단해짐
액도 자꾸 흘러나옴
(액을 닦으려고 휴지랑 이것저것 준비하는 마사지사)
(혼란을 틈타 90도로 세우고 자위질함)
(마사지사가 돌아서자
아무일 없던 듯하는 남주)
그런데 성기 주변에 해주니
답없음 이젠 질질 나옴
마사지사가 다시 돌아서서 뭔가 준비할때
이젠 진짜 못참겠나봄
폭풍 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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