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누나의 또 다른 자아찾기? - 먹보 모모노기 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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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가 사고를 쳐도

카나가 있어서 너그러이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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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항아리를 위해 요리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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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 하는데 옆에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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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청소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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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욕망의 항아리의 본게임 상대도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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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남친한테 전화가 오는데요..

전화 받는 도중에도 괴롭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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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고 흘러서...

완전히 순응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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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이 지나서 누나를 찾아온 동생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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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는 욕망의 항아리 없이 살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생놈은 누나에 대한 관심 끄고 사는걸 조건으로 

용서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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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읕~~~~!!!!!!


결론


카나도 예쁘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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