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여왕님의 지난달 작품인데요...

이번엔 미사키 나나미가 찍었습니다.

어느 날, 상사인 나나미와 부하직원이 출장명령을 받았습니다.

출장지에 와서 볼일을 보는데, 태풍이 왔군요..

못 돌아가니 방을 잡게 됩니다.

그날 밤, 바에서 나나미가 부하직원한데 쑥맥이라고 놀리는등

재밌게 시간을 보냅니다.

어찌 어찌 태풍을 뚫고 숙소로 도착한 둘

나나미가 아까전에 쑥맥이라고 놀린걸

갑자기 생각이 났는지

부하직원이 급습합니다.

그냥 나나미가 자신이 다른 방법으로 해주겠다 합니다.

이렇게 해서 1차 본게임이 시작됩니다.

샤워실에서 2차를 하고요...

3차도 합니다...

4차도 하고요...

날이 결국엔 밝았네요.

5차도 하고요...

마지막엔 그냥 행복하게...

끄~~~~읕~~~~!!!!!

결론

나한테도 이런 일이 일어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