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어느날, 

츠바사 누나와 남편이

시아버지인 아베 아재한테 결혼허락을 받으러 온거 같아요..

아베 아재는 남편한테 회사 은퇴해야 하고하니 

맡긴다고 합니다.

3년이 지난 지금

결혼도 잘 했고 하지만...

문제가 있었으니...

바로 아이가 없다는것

이렇게만 보면 평범한 가족들의 식사시간 같아요..

츠바사 누나는 남편의 출근도 돕고요...

아베 아재도 잘 봉양해야 하죠...

하지만, 아베 아재는 츠바사 누나를 노리는거 같아요..

츠바사 누나는 아이를 갖기 위해 남편과 본게임을 치룹니다.

그리고 아베 아재는 모든걸 지켜봤네요...

또 이렇게만 보면 일상적인 가족의 모습같기도 하네요...

츠바사 누나는 어디 잠깐 외출합니다.

츠바사 누나가 없을때

아베 아재는 츠바사 누나를 향한

그걸(뭐라 해야지?? 마음???) 억누를수가 없어

변태짓도 하고요...

뭔가 결과지가 날라왔네요...

경제적인 상황은 아니었던거 같고...

작품의 제목으로 미루어 짐작하면

남편은 무정자증인듯 하네요..

이때다 싶어 아베 아재는

츠바사 누나랑 본게임을 합니다.

(정책상 스샷 생략)

아베 아재랑 츠바사 누나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생성되었습니다.

이날 밤, 아베 아재는

츠바사 누나와 남편과의 본게임을

지켜봅니다.

화장실에서 한 판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