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숙녀물 처돌이의 숙녀물 리뷰 - 얼굴부터가 개꼴좌... [SPRD-1479 藤咲美玲 후지사키 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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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숙녀물!

이전의 숙녀물 리뷰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인지도가 높은 다작의 유명 숙녀배우 보단,

다양한 여러 배우들을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

이번 작품의 배우는 일단 얼굴만 봐도 ㅈㄴ 색기가 넘쳐 꼴리는 얼굴상의 숙녀배우, 미레이 누님!

그럼 하지마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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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에 나오는 와르르맨션에 사는건지, 본인 집 개박살나서 수리하는동안 엄마 집에서 좀 같이 살자는 딸내미와 사위.그리고 미레이 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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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지 않겠냐고 하니, 어휴 괜찮아유~ 라며 손을 ㅈㄴ 흔드는 사위와 ㅈ같은 표정으로 쳐다보는 딸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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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다 죽일까... 라는 표정으로 쳐다보는 누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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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와 사위와 다같이 자는 첫날 밤.

누님은 아주 꼴릿한 잠옷을 입고 계시고, 딸내미는 초등학교 학교 반T 를 잠옷으로,

사위는 쉴새없이 떨어지는 코인을 보며 암담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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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스윗한 사위놈. 지 와이프 잘때 추울까 이불도 덮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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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무슨 스윗은 개뿔. 장모님의 육덕진 몸매가 눈에 들어옵니다.

아주 얼굴만 봐도 ㅈㄴ 꼴리는 미레이 누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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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낮에 (첫 장면) 봤던 장모님의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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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빨통부터해서 육덕진게 개ㄸ먹고싶은 몸매였다는게 생각난 사위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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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다가가서 은근슬젖 시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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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지 않게 사아아앙아아아아아아ㅏ아ㅏ알짜아아아아악 내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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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유두 공략 대성공 >.< 열심히 만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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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좀 더 용기를 내어, ㅂㅈ까지 함 가보려하는군요.야수의 심장을 가진 새끼라 그런가 코인도 씹망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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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았다 요놈! 화들짝 놀래 깨는 미레이 누님.

사위놈은 그대로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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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누님도 ㅈㄴ 남자ㅈㅈ 안먹은지 꽤 되서, 욕구불만인 상태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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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ㅂㅈ를 쭈걱쭈걱만지며 밤을 지새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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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밤새 장모때문에 꼴려서 제대로 잠도 못 잔 사위놈은 아침부터 하품.

딸내미는 여전히 넌씨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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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밤에 함 조지자 ㅇㅋ?" 라며 사위에게 넌지시 눈길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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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읽었던,필독도서 "어린왕자"의 도입부에 나오는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마냥 뭔가 형태가 이상한 사위놈의 이부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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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에? 장모님??? 

사위는 깜짝 놀라 일어나고, 사위의 ㅈㅈ도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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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표정과 눈빛이....

ㄹㅇ 색기가 넘친다 가 이런거구나 하는 느낌입니다.

뭔가 ㅈㅈ를 빠는것도 모잘라 잡아뜯어 먹을것 같은 그런 음기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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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눈치 보며, 사위놈은 장모님께 ㅈㅈ를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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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딸내미네 집 공사가 거의 다 끝나가서 앞으로 몇일 후에 다시 돌아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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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ㅈㅈ맛 좀 보나 했더니, 벌써 간다길래 아쉬워하는 미레이 누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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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참겠다 씨바. 딸내미 잠깐 씻으러 간 사이, 바로 또 한 게임 들어갑니다. 스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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