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밝히는 걸레이모와 단둘이...(마이하라 히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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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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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모(마이하라 히지리)를 만나러 온 군침이와 그의 엄마. 그러나 집에 들어가고 얼마 안있어 그의 엄마는 일이생겨 외충을 하게된다. 자지라면 환장하는 히지리... 결국 그녀의 조카를 유혹하기 위해 엉덩이를 드러내고 있다.
군침이: 앗... 위험해...
이미 벌떡 서버린 조카의 물건상황을 알면서도 계속되는 그녀의 유혹. 결국 히지리의 엉덩이를 만지며 자위하기 시작하는 조카다.
군침이: 앗.. 아아아... 싸버렸다...
결국 정말 박음직스러운 그녀의 엉덩이에 가득 싸버리고 말았다.
이번에는 그녀의 거대한 엉덩이를 천천히 만지며 즐기기 시작한다.
충분히 즐긴 후 그것도 모자라 강제로 삽입을 시도하는 군침이. 온갖 체위를 바꿔가며 즐기는 두사람.
엉덩이를 내밀며 잔뜩 사까시도 해준다.
엄마는 일이 오래걸리는 듯하다...
과연 이 두사람 괜찮을까요ㅎㅎ
당연히 친척끼리 근친상간은 안돼지만 이 작품은 너무 꼴리네요... 글을보고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최근 사정이 생겨 닉네임을 바꾸었습니다. 원래 미루의 팬이었는데 요즘은 폼 많이 죽었더라구요... 요새는 마이하라 히지리 이 배우에 꽃햤어요! 얼굴은 막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몸매는 정말 어후... 너무 좋습니다. (전 특히 엉덩이 구멍이 너무 꼴리는 배우인 것 같아요) 어쨌든 또 리뷰하고 싶은 작품이 있으면 언제든 돌아오겠습니다. 재밌게 보셨으면 추천과 댓글 많이 부탁드려요!!


군침이: 앗... 위험해...
이미 벌떡 서버린 조카의 물건상황을 알면서도 계속되는 그녀의 유혹. 결국 히지리의 엉덩이를 만지며 자위하기 시작하는 조카다.


군침이: 앗.. 아아아... 싸버렸다...
결국 정말 박음직스러운 그녀의 엉덩이에 가득 싸버리고 말았다.
이번에는 그녀의 거대한 엉덩이를 천천히 만지며 즐기기 시작한다.


충분히 즐긴 후 그것도 모자라 강제로 삽입을 시도하는 군침이. 온갖 체위를 바꿔가며 즐기는 두사람.





엉덩이를 내밀며 잔뜩 사까시도 해준다.


엄마는 일이 오래걸리는 듯하다...





과연 이 두사람 괜찮을까요ㅎㅎ
당연히 친척끼리 근친상간은 안돼지만 이 작품은 너무 꼴리네요... 글을보고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최근 사정이 생겨 닉네임을 바꾸었습니다. 원래 미루의 팬이었는데 요즘은 폼 많이 죽었더라구요... 요새는 마이하라 히지리 이 배우에 꽃햤어요! 얼굴은 막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몸매는 정말 어후... 너무 좋습니다. (전 특히 엉덩이 구멍이 너무 꼴리는 배우인 것 같아요) 어쨌든 또 리뷰하고 싶은 작품이 있으면 언제든 돌아오겠습니다. 재밌게 보셨으면 추천과 댓글 많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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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군침이싹도노님의 댓글
- 군침이싹도노
- 작성일
아차... 품번하고 링크를 안걸었네요...

내닉을봤다면금딸실패님의 댓글
- 내닉을봤다면금딸실패
- 작성일
품번 감사합니다

내닉을봤다면금딸실패님의 댓글
- 내닉을봤다면금딸실패
- 작성일
4번째 사정짤 너무 가짜티나는군요ㅋㅋㅋ정액이 고추 밑에서 나오네

군침이싹도노님의 댓글
- 군침이싹도노
- 작성일
그러네요 ㅎㅎ 모른척 해야겠죠?

레드불렛님의 댓글
- 레드불렛
- 작성일
아니 무슨 정액양이 저리 많을까요? 대단하네요

비니검님의 댓글
- 비니검
- 작성일
감사합니다 우하우하

jjampong님의 댓글
- jjampong
- 작성일
엉덩이가 대박이네요

메리츠님의 댓글
- 메리츠
- 작성일
엉덩이 좋습니다 안목이 좋으시네요

떡융님의 댓글
- 떡융
- 작성일
이모...대박이네여

Nickkkkkkkko님의 댓글
- Nickkkkkkkko
- 작성일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