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강한 암퇘지들을 알아보자 - 마츠모토 메이&엘라 녹스[Mei Matsumoto&Ella Knox][동양+서양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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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건강한 '암퇘지'들이라는 주제로 왔습니다.
단어의 선택이 너무 선정적인가요?
여기는 av 관련 글이 올라오는데 낮은 단어 수위...ㅎㅎ
일본의 마츠모토 메이,
인도 출생의 엘라 녹스
두명의 배우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름 : 마츠모토 메이
(Mei Matsumoto)
출생지 : 일본 / 생일 : 1993.11.3
키 : 153cm / 몸무게 : 50kg
이름 : 엘라 녹스
(Ella Knox)
출생지 : 인도 / 생일 : 1993.5.12
키 : 158cm / 몸무게 : 5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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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두 배우의 출생년도가 같은 동갑입니다.
키와 몸무게도 비슷한 거 같아요.
그래도 프로필 몸무게는 사실 신용할 수는 없죠ㅋㅋ
자 그럼 두 배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굳이 다른 국적을 가진 배우들을 비교할 생각은 없지만
미드 크기는 엘라 녹스가 학살하는 하는 수준이네요...
대신 너무 큰 만큼 가슴이 처져보이기도 합니다.
마츠모토 메이도 공개된 프로필에선 G컵이라고 하고
다른 일본 배우와 비교해봤을 때도 엄청 큰 편인데,
서양 유전자 앞에 있다면 너무 작아 보이는 슬픔이ㅜ
저의 취향을 살짝 말해 보면 구릿빛의 육덕 배우를 좋아해요.
단, 그러한 배우는들은 젖었을 때 정말 예쁩니다.
오일이나 정액으로 범벅 되었을 때 그 특유의
피부톤이 엄청나게 꼴포인 걸 알아버렸죠ㅋㅋ
사실 엘라 녹스는 거의 하나의 영상 밖에 안 보고,
더 찾아볼 생각도 하지도 않았네요.
위에 움짝에 있는 blowbang 작품입니다.
거유+펠라+갱뱅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할듯.
참고로 영상내내 입으로만 하니까 보실 분들 참고!
얼굴만 따지자면 당연히 마츠모토 메이.
육덕한 몸에 어려보이는 얼굴은 나름 베이글녀!
한 번씩 빙구 웃음 지을 때도 있어요ㅋㅋ
엘라 녹스는 좀 잘 나온 사진을 가지고 왔지만
영상에 흐믓하게 웃을 때 너무 아줌마 같았어ㅜㅜ
약간 서양 미시 느낌이 종종 들어서... 좋군요(??)
육덕한 배우들 보면서 뱃살 없는 거 원한다면
욕심인거 다들 아시죠??
그나저나 자료 사진들을 이것저것 찾다보니
엘라 녹스가 관리 잘 할 때는 굉장히 탄탄한
배를 가지고 있던 적이 있었나 보네요.
프로필 상의 둘의 몸무게가 '50kg', '51kg'으로
생각을 해본다면, 키도 엘라 녹스가 5cm 더 크고
가슴도 훨씬 크기까, 실질적으로 체지방은
마츠모토 메이가 훨씬 더 많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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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너무 많은 거 같으니 작품 짤 한 번 보시죠.
아, 엘라 녹스 제가 펠라 영상만 가지고 있어서 분량 적어요.
▲AV9898-1723▲
▲Ella Khox Blowbang In Sex Store▲
(작품 이름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아시는 분은 댓글로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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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배우가 약간 비슷한 느낌이 든다고 생각이 들어
동시에 소개를 한 번 해봤습니다ㅎㅎ
둘 다 좋지만, 고르라면 저는 마츠모토 메이가 더 좋으니
사진 조공하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