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뒷치기 리얼리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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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일반인 컨셉 페이크 다큐 작품을 소개하려 합니다
품번은 276KITAIKE-310 입니다
표지 잘 뽑아놨습니다.
276KITAIKE 시리즈는 단편 일반인 컨셉인데요
유명 배우도 가끔 출연하지만 대부분 무명이 많고
한물 간 배우들도 출연하여 계급장 떼고 승부하는 시리즈입니다
그러다 보니 배우의 외모 보다는 리얼리즘
그리고 진짜 같은 상황이 연출되어 몰입감이 생깁니다
심지어 용량도 적은 편입니다
이 작품에 출연하는 배우는 미나미 카논입니다
2012년에 데뷔했다고 하는데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어요
평범한 외모에 살집이 있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이야기는 모텔에서 시작됩니다
매우 동양적으로 생긴 미나미가 보이네요
여배우를 클로즈업한 장면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이 시리즈의 정체성이 보이는 부분이죠
몸이 굉장히 탄탄한 남자배우가 등장하는데요
모자이크는 했지만 토오루형이 아닌가 예상됩니다
이 시리즈는 남배우가 50%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여배우의 외모로 승부하지 않기 때문이죠
섹스 장면의 리얼리즘에 몰빵한 시리즈입니다
무슨 사연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초면에 ㅂㅈ를 빨아주며 친해지려 노력합니다
백마디 말보다 보빨이 친밀도를 높히는데 효과적이죠
여배우의 연세가 89년생임에도 유방이 탱탱하고 좋습니다
성형이 없는 좋은 자연산이었어요
어르신들 표현으로 참젓이라고 합니다
여배우도 남배우의 자지를 빨아주며 고마움을 표시합니다
내공이 있는 배우답게 능숙하게 잘 빱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성관계를 시작하는데
여배우의 반응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발가락이 꼬부라졌어요
진짜 느끼고 있다는 뜻이죠
오래 누워있으면 못생겨 보이기 때문에
이번엔 여배우가 올라섭니다
핑두에 탱탱한 가슴
적당히 있는 살집...
이런 몸매가 전 참 좋더라고요
배우의 얼굴이 강조되지 않더라도
충분히 야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이 장면부터 자위행위를 준비하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이것이 모범적인 뒷치기 자세입니다
유연한 허리로 힙을 올린 뒤
두 팔을 뻗어 지지대를 만들죠
이 자세를 유지하게 되면 자지가 깊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뒤에서 바라봤을 때
몸이 굉장히 야해보이죠
이 작품의 핵심은 리얼리즘이 강한 소리입니다
애액이 분출되어 질퍽거리는 소리가 요동을 치거든요
반드시 이어폰을 끼고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대략 4대 정도의 카메라를 고정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무빙이 없는 장면이라 진짜 몰카같은 느낌이 들어요
남배우의 지구력도 칭찬할만 합니다
전 이 시리즈를 선택할 때
항상 남배우를 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