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은 것 보다 더 야한 그녀: 

NTS 남편의 요구로 전라에 타이트한 원피스로 남자를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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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S: 일부러 내어줌 / NTR: 뺏김 / NTL: 빼앗음)

NTS 성향의 남편은 아내에게 전라에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힌 채

중계용 카메라를 손에 쥐어 주고

다른 남자를 유혹하도록 만듭니다.

아내는 흥분하면 땀을 흘리는 체질인 거 같아요.

땀에 몸이 젖을 수록 타이트한 원피스는 찰싹 달라붙으며

살갗과 젖꼭지가 비치며 굉장히 에로틱한 작품이네요.

뱃살이 조금 신경 쓰이긴 했는데ㅋㅋ

유부녀·미시라고 생각을 하고 보니

그것마저 꼴포가 됩니다.

마지막 파트에 초록색 옷이 작품의 메인이니

움짤은 다 뒤쪽에 배치해뒀으니 꼭 끝까지 보세요.

▼PART.1▼ 

▼PART.2▼

▼PART.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