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존중] 서양 처자 Anna De Ville: 슬렌더 하드의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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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Anna De Ville
국적 : 미국 / 생일 : 1997.4.24
키 : 157cm / 몸무게 : 47kg
Anna De Ville(안나 드 빌레)는 정말 하드한 배우이니
취향이 아니신 분은 추천드리지 않아요.
(이하 '안나'로 말하겠습니다.)
애널 작품이 꽤 많고, 앞·뒷구멍을 동시에도 많이 쓰며
뒷구멍에 남자의 물건을 두개를 넣고 할 정도로 하드해요.
안나의 더 하드한 편에 비하면 이 정도는 소프트 하다고 봅니다.
예전에는 정말 많이 찾아서 봤던 배우인데,
최근에 본 화장을 안하고 안경쓰고 나온 영상들이
너무 폭삭 늙어 보여서 한동안 안 보고 있네요 ㅋㅋ
관심이 있어서 소프트 하게 즐기고 싶으신 분은
'Pedal.To.The.Anal.XXX' 편을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로 제가 안나 작품 중 제일 좋아하는 작품이고,
안나가 가장 이쁘게 촬영된 편이라고 생각을 해요ㅎㅎ
이 작품 만큼은 생각날 때 종종 보게 되더라구요.
초반 운동복 차림의 모습이 슬렌더가 취향이시라면 마음에 드실 거에요
일 대 다수로 난교하는 작품도 굉장히 많고
다른 여성 배우분과 동반 출연하는 경우도 많아요.
보통 둘이 남자들에게 둘러 싸여서 당하거나
여자 두명이서 서로의 구멍을 괴롭히는 장르입니다.
애널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당연히 추천 하는 안나!!
물론 수위가 굉장히 높다는 사실이 기억하도록 하세요ㅋㅋ
저는 애널물도 좋아하는 편이라ㅎㅎ
기본적으로 남자의 물건 두개가 들어가고,
주먹 피스팅이 가능한 정도로 확장되있어요.
남자의 정액, 오줌 받아서 먹는 하드한 작품들도 많아요.
사실 AV를 보다보면 이러한 작품들이 꽤 많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정액이 담긴 컵에 자신의 소변을 눠서 섞어 먹는 장면은 좀 충격 받았네요...
그래도 서양 업계에서 올라운더이고 프로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뭐 저는 스캇물 정도만 아니면 괜찮습니다, 네...ㅋㅋ
짤 몇개 남기고 이만 퇴장합니다ㅎㅎ
더 궁금하신 분들은 찾아서서 한 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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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용도님의 댓글
- 변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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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멜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바*로*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bit.ly/3nFwdhI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