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여신한테 천국으로의 길을 안내 받아보자 - 카와키타 사이카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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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다섯번째 손님입니다.
몸소 지상에서 데려와서 잘 보내줍니다~!!!
이번엔 마지막 손님인데...
마지막 손님이라고 하기 보다는
천국에 입국 거부당한 세번째 손님입니다. 그냥 서비스 맘에 안 든다 행패부리러 온 진상이죠...
아... 그래서 사람들이 또메지마 또메지마 그러는 거구만요...
조금 당황한 듯이 보이죠??? '분명 잘 보낸거 같은데... 여기에 또 있네' 이런식으로요..
그래서 이번엔 후회없이 잘 가게, 최선을 다해 보내줍니다.
겁내 못 생긴 이 놈이 여신 사이카의 전령...
전령이 여신님은 이제 천국으로 가는 길 인도 안 하겠다 하신다고 알리는 것으로......
끄~~~~읕~~~~~!!!!!!!
결론
카와키타 사이카 존예여신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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