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보면서 죄책감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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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느끼기 아쉬운 감정을 공유하고자 남깁니다. 

그동안 나름 다양한 VR을 섭렵했고, 

어느새 8테라 가득 채우고 새로 하나 더 채워나가면서 

어느 정도 카테고리가 생겼으니 정리도 할 겸 해서요 ㅎ

요즘 ㄸ 치기도 바쁜 나날이라 움짤 같은 건 업서요 ㅈㅅ 

아무튼 이번에 소개할 작품들은 "RAPE" 입니다. 




3DSVR-0847 나츠메 히비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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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처음 본 레이프물? 

어 뭐야 이런 거 진짜 위험한 거 아닌가 ㄷㄷㄷ 

하면서 뽑았음. (???) 

야메떼 야메떼 하면서 필사적으로 도망치지도 않냐, 에라이- 




GOPJ-373 아이이로 나기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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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별로지만 그래서 더욱 현실 점수 플러스고요, 

겁나 울먹이며 그만하라고 애원하면서 

질싸 당하고 망연자실해 하는 표정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제 인간성은 상실되어 갑니다.




MDVR-171 미야자와 치하루, 이치조 미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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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걸 레이프....물로 봐야 하나 싶긴 하지만 

치하루가 싸대기 맞고 아프다며 성질내는 게 이쁩니다. 

짜리몽땅과 작은 슴이 문제지 얼굴은 나름 먹히잖아요? 아닌가ㅎ

암튼 당하기 싫어서 몸부림치다가 약 들어간 후 매달리는 맛이 있습니다.




KIWVR-147 오하라 유리아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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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생글생글 잘 웃는 배우를 즐겨보는 편입니다. 

그리고 몸통이 두꺼운 배우는 별로 안 끌리더라고요. 

잘 웃고, 슬림해서 좋아하는 배우 중에 한 명인데... 

탈옥수한테 당하는 컨셉이었나? 가슴이 무척 쓰리지만... 

개꼴림.

특히 허리춤 잡고 이리저리 옮기면서 자세 바꿀 때의 가볍고 슬림한 맛이 일품. 

아주 사랑합니다. 


 


ATVR-062 니노미야 히카리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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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 좋아하는 배우이긴 합니다만 

도입부에 길에서 만나 대화하는 부분이 있는데 

'ㅆㅂ 이 뇬을 잠시 후에 따먹는단 말이지?' 

란 기대감이 좋았습니다. 벗기기 전엔 이쁘긴 해서요. 

나쁜 사람 아니에요. 이래 봬도 현실에선 건전하게 살아요.

플레이는 그냥 그래요. 없어도 너무 없잖아, 이거!




NHVR-064 하나미야 레이, 쿠라타 마오, 카나데 미유, 무카이 아이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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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레이아(하나미야 레이)는 혼자 있어도 좋지만 

남들과 함께 다 벗겨놓고 서있을 때 진가를 발한다고 생각합니다. 

몸매가 정말 어나더레벨로 매끈해서 꼴릿꼴릿함. 

딴 애들은 그냥 그렇고 저는 얘 하나 땜에 봤어요.




3DSVR-1009 타다이 마히로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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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추천...한다고 해야 되냐.. 이런 거 추천하기도 참 그렇고 그렇습니다만 ;; 

친구는 술 먹고 뻗은 사이에 친구 여친 따먹는 건데 

거부하고 도망치는 연기는 (작품 진행상 어쩔 수 없이) 성의도 없고 형편도 없지만 

미안하다고 손 내미는 거 뿌리치고 울먹이면서 

싱크대에서 입을 헹구는 연기는 꽤 좋았고,  

무엇보다도 얘가 이렇게 꼴릿한 엉덩이를 가졌는지 몰랐네요ㅎ 

뒤에서 팬티 내리는 장면 너무 좋습니다. 

아니 근데 얘가 좀 야릇하게 꼬리치긴 했어. 

그래도 ㄱㄱ은 범죄입니다 여러분




TMAVR-068 나루사와 키사키, 모리시타 미레이, 카미카와 소라 2019-05-08220216174947_4882_4877.jpg

이건 조금 복잡한 심정으로 보긴 했습니다. 

첫번째 나루사와 키사키가 연기를 잘한 건지

외진 공중화장실에서 건장한 남자 둘이 왜소한 여학생을 덮친다면 

정말 무력할 수밖에 없겠구나.. 엄청 공포스럽고 나중에 상처도 어마어마하게 크겠다..

하 이거 참 이런 건 규제를 해야 하나? 나는 성인이라 이런 걸 봐도 되는 건가?

어린 학생들이 보면 성에 대한 개념이 정말 잘못 심어지는 건 아닐까?

그런 생각하며 착찹하게 보다가 모리시타 미레이 슴 보면서 뺐습니다. 

아 ㅆㅂ 미레이는 못 참지.




TMAVR-139 히메사키 하나, 토미야스 레오나, 사츠키 에나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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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의 작품과 비슷한 작품입니다. 배우만 다르죠. 

레오나는 부자연스러운 얼굴 땜에, 에나는 표정이 별로라 잘 안 봐요. 

히메사키 하나는 두꺼워 보이는 체격이라 안 보고요. 

대신 히메사키 하나 VRKM-515는 추천합니다. 

ㅈ에 환장하며 빨아대는 게 감동이었어요. 심지어 넘나 이뻐 보였음 ㅎ




RVR-038 히이라기 루이, 미하라 호노카, 유키노 리오, 하츠미 린, 쿠로카와 스미레, 후지이 린고, 유이노 레이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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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냥 잡다한 상황에서의 레이프물입니다. 

첫씬은 화장실에서 하길래 다 그렇고 그런 작품인가 보다 했는데 그렇진 않고요, 

복도, 사무실, 탈의실, 방, 병원, 거실.... 온갖 장소에서 합니다. 

그만큼 배우도 잡다하게 나와서 딱히 인상적이진 않았어요. 

히이라기 루이 보려고 받았는데 정작 걔는 10분 남짓에 벗지도 않아서 ;;

아 그리고 남자가 여럿 등장하는 VR 같은 경우에는 

다른 남자 얼굴도 입체감 있게, ㅈ도 모자이크지만 입체감 있게 보여서 

좀 거부감이 들 수도 있긴 합니다. 참고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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