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 마코가 3월에 은퇴를 한다니 슬프네요ㅠㅠ

기억하기 위해 필자가 좋아하는 마코 이가 작품중 하나 올려요ㅠㅠ

평화로운 어느날, 상사인 마코는 부하직원을 하나 호출해서 출장을 갑니다.

호출한 날이 불금인데, 오히려 불러내서 미안하다는 사과하는 마코... 외모도 괜찮은데 마음씨도 겁내 예뻐요^0^

카페에 잠깐 있는데요... 

여기서 상사인 마코는 모쏠인 부하직원한테 마상을 줍니다. 

출장지에 왔으면 당연히 숙소에도 가야죠....

숙소는 당연 방 하나고요... 남주 부럽다ㅡ.ㅡ;

숙소 도착~!!!!

그리고 당연히 해야 하는건 술술술

남주는 씼고 나왔나 봐요~!!!!

그러고는 공격~!!!!! 이러니 모쏠이지.... 쯧쯧쯧....

싫어했지만, 아까전에 카페에서 모쏠인 부하직원한테 마상을 준거 때문인지... 

허락합니다^0^  

오히려 교육을 시키려는 상사 마코 

1차 본게임을 시작하지~!!!!

2차도 하는 상사 마코 모쏠 부하직원 엄마느낌도 나네요..

전화를 받는 상사 마코

그리고 또 공격하는 모쏠 부하직원 3차 고고~!!!!

다음 날, 거래처에 가야 하나 봅니다.

부하직원은 상사 마코가 겁내 좋은지... 4차도 합니다~!!!

여태까지 했던것들이 좋았는지... 

또 하는 것으로....

끄~~~~읕~~~~!!!!!

결론 

1. 이가 마코 예쁘다 ^0^

2. 이가 마코가 은퇴 번복하면 좋겠다^0^ (용서 쌉가능)

3. 부하직원으로 나온 분 겁내 부럽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