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배우를 아십니까? 카와키타 사이카와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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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등신입니다. 

오늘 제가 리뷰할 이 배우는 이미 은퇴하신지 7년 정도 되신것 같습니다. 

카와키타 사이카처럼 6개월 단발로 6작품을 내놓고 영원히 은퇴한것 같은데 너무 안타까워서 이 리뷰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말을 꼭 하고싶습니다. 

그리고 이분에 대해 궁금한게 너무 많아서 리뷰 하는것이기도 합니다. 


이번 리뷰의 주인공님께 리뷰해도 되냐고 전화로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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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지난주에 카와키타 사이카에 대해 처음 알고난후 살짝 쇼크가 왔다고 해야할까요? 

조금 충격적이였습니다. 

놀라운 혀놀림과 쫒아가면서 하는 청소 펠라는, 제겐 확실히 일본 AV에서 처음 보는 광경이였습니다. 

그리고 이곳 커뮤니티에 제가 놀란점을 리뷰 했었는데요.

많은 댓글중에... 


'사정 후에 계속 쫓아가면서 빠는 장면 도중에 끝나는 연출은 저런 농밀작의 흔한 컨셉입니다. 심지어 미카미 유아 같은 배우도 저렇게 한 적이 있습니다.'


이런 글이 있었습니다. 

저 댓글에서 출발한게 이번 리뷰의 시작입니다. 

굳이 카와키타 사이카와 비교를 하는 이유는 이 때문입니다. 

카와키타 사이카를 보고 '저 정도의 배우가 있나?' 하는 

놀라움에서 출발한 또다른 발견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전 철벽녀 아닌 절벽녀 니노미야 히카리가 제일 좋습니다 ^^; 


저는 자막있는 스토리작만보고 소장하지만 

레전드 배우의 1:1컨셉 작품은 거의 안보지만 소장은 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씩 뒤져봤습니다. 

농밀,땀,120%,인생 첫 트랜스 상태등 꽤 많은 배우의 펠라 스킬 부분만 중점적으로 훑어 봤습니다. 

소장작중엔 비슷한것도 찾기 힘들어 농밀 검색해서 다운 받아 훑어보고 지우고를 반복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컨셉이라해도 다 카와키타 사이카 만큼의 임팩트 있는 작품은 찾을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한참 찾다가 5년이상 소장중이던 스토리작 중에 한 작품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걸보다 눈이 번쩍 띄였습니다. 


찾았다. 


일단 카와키타 사이카 다시 한번 복습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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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혀를 가만히 안두는 스타일 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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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를 바꾸면 어김없이 펠라부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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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안가리고 반쯤 죽여놓고 시작하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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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우가 사정하면 물고 놔주질 않습니다.

끝까지 쫒아가며 물고 늘어집니다. 

심지어 다시 삽입후 또하는 배우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혀로 시작해서 혀로 끝장내는 어마어마한 카와키타 사이카 입니다. 



 이제 제가 찾은 분을 소개하겠습니다. 

2015년 8월에 AV 데뷔했는데 당시 27세였고 유부녀로 소개 되어 있습니다. 

6개월 단발 계약인지 6작품 남기시고 그 후는 모르겠습니다. 


카와키타 사이카와 비교하며 하나씩 살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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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 설명을 이걸로 할까 합니다. 

얼굴은 위에 전화 받는 분이고 몸매는 이정도십니다. 


키스는 카와키타 사이카에 비해 많이 부족합니다. 

열심히 하지만 누구나 열심히는 합니다 ㅡㅡㅋ 

키스가 전공은 아니신것 같지만 그렇다고 못한다거나 부족하진 않습니다. 

카와키타 사이카만 아니면 최상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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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도 끊임없이 하지만

카와키타 사이카와 비교할수 있는 수준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혀 놀림에서 차이가 심합니다. 

카와키타 사이카는 혀가 길기도 하지만 펠라중에 혀를 내밀어 핥고 감아돌리며 끊임없이 쓰는데 

아무리 좋게봐도 그정도까지는... 많이 못 미칩니다. 


그런데 왜 이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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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우 사정후 청소 펠라... 

물고 안놔줍니다. 

계속 물고 있다가 멈추길래 그만 하려나보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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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남자가 등장해서 멈추고 대상을 바꾼것이였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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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못간다며 물고 늘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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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남자 올라오고... 곧바로 손으로 잡고 물려고 달려드는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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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피하며 회피스킬 시전하더니 손으로 여자를 보내는 3번 남자입니다. 

그녀의 얼굴엔 억울하다는 표정이 역역합니다. 흠...


기본적으로 이 여배우에게는 떼로 덤벼야 할듯 합니다. 

아니면 이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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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 앞에서 이미 모든게 끝났습니다. 

그것도 1:1이 아니고 1:남자들 다수의 대결이 끝난후입니다. 

스텝이 가운으로 덮어주려 합니다. 

그런데 이 아가씬... 계속 쫒아가며 물고 안놔줍니다. 

이거 카와키타 사이카와 많이 닮은것 같지 않습니까? 


아무나 할수 있을것 같지만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이 여배우만의 특화된 장점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장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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