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준비한 배우는 사쿠라바 리오나 

작년 21년 10월에 HMN-057 로 데뷔했습니다.

99년생 24살 이라고 하네요. 첫 데뷔작은 간호사 컨셉입니다.

[HMN-057]

혼나카가 21년부터 일을 정말 열심히 해서 많은 인재들을 데뷔시켰고, 하반기 관심받는 배우 중에 한명이었습니다.

저도 커버샷을 보고 우왓.. 이런 인재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일본인인데 일본인처럼 안보입니다.

[트위터 샷]

귀염 토끼상이고 일본인 답지않게 치열이 좋은편입니다.

혼나카가 아니라 무디즈에서 데뷔해도 충분할 페이스라고 생각됐죠.

[HMN-057]

그러나!!! 데뷔작 한편만 찍고 소식이 없어서 안타까운 인재였죠.

준비가 덜 된 상태였을까? 전속을 하게되면 적어도 3~6편은 찍어야 되니까 단편으로 하나 찍어보고 반응을 기다렸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받아놓고 몇번 봤지만 본인 이름의 폴더를 부여받지 못하고, 벌크로 관리되는 그런 처자중에 한명이긴 했습니다.

[HMN-057]

간절하게 빌면 빤스런 했던 처자도 돌아오는 법..

21년 11월에 SIRO-4693으로 다시 그녀를 맞이할 수 있게 됩니다.

요즘 중소레이블 데뷔를 하게 되면 1~2편 찍고, MGS쪽에서 SIRO, 259LUXU, 300시리즈 등을 몇개 찍고 레이블 작품을 찍는게 일반적이더군요

그렇게 돌아온 그녀는 MGS에서 1위를 먹었습니다.

저만 기다렸던게 아니었던 것이었습니다!!

꽝이 많은 SIRO 라인업에서 이미지와 영상의 차이가 거의 없기도 했으니까요

[259LUXU-1515]

12월에는 라구쥬TV에서 각선미를 뽐내줍니다.

몸매 하나는 믿고보는 라구쥬니까요.

그렇게 아마 작품 2개를 보여주곤 리오나는 또.. 잠수를 탔다고 전해집니다......

[VENX-111]

그런데.. 2월에 다시 돌아왔어요.

잠수인듯.. 잠수아닌.. 잠수같은.. 너....

근데 왜 이번엔 유부녀 컨셉인것이냐...

데뷔작도 상큼한 이미지고, 아마2작품도 청순컨셉이었는데 일본의 니즈는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한둘이 아닙니다.

여배우의 흥망성쇠는 남배우 지분이 50%는 된다고 생각하는데 리오나는 아직까지는 남배우복이 없나봅니다.

신작에서는 특히나 ㅠㅠ 왜 하필 즙배우하던 애랑 이걸 찍었....니..

이제 작품별 한입 리뷰입니다.

[HMN-057]

간호사 컨셉으로 찍은 데뷔작입니다.

상큼하게 등장해서 처음부터 변X 시미켄을 만난 그런.......... 작품입니다.

첫씬 대기중인데

일본인의 니즈는 참 신기합니다.

제복도 아니고... 간호사라니...

취존해드려야 되긴 하지만 저는 그닥 좋아하는 컨셉은 아닙니다. 저는 오피ㅅ .... 파입니다.

인터뷰 샷 중..

얼마전 게시판에서 포니테일 관련 게시물을 봐서 언급GKQ니다.

곧 헝클어질 머리지만 정말 깔끔하게 정리해서 묶었네요.

염색머리지만 관리가 잘된 머리결입니다.

시미켄의 벗길듯 말듯 한 다음 감상하는 샷

안 그래도 부끄러운 데뷔작인데 이렇게 어린양이 농락 당합니다.

이어지는 겨쫩

시미켄은 정말... 다른 산업으로 안가고 여기에 정착한게 다행인거 같습니다.

이런 변태가 일반 회사로 취직했다면......... 찍

삽입 직전인데 전...  하나가 걸리는군요. 빽은 제 취향이니 제껴두고..

니플 모양이 너무나 선명해서 이게 필요해 보입니다.

공대출신이라 그런지 한바퀴 돌려보고 싶네요.

응~ 차 응~ 차

리오나의 모든게 사랑스럽지만, 불호인 것 중 하나... 응꼬가 안 예쁩니다.

이렇게 추론할 수 있는건

리오나는

1. 술을 많이 마시는 곳에서 격무에 시달린다.

2. 제2의 문을 애용한다.

둘의 의문을 가져 볼 수 있습니다.

사생활이니 뭐라 할 순 없겠지만 2번이 아니기를....

다른 작품에선 말끔한 응꼬를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

첫 촬영 후 이렇게 해맑은 표정 짓는 처자는 또 오랜만이죠?

그것도 중출인데.... (대놓고 가짜라는게 너무 티나죠.)

두번째 작품이었던 SIRO-4693

청순미가 돋보이는 작품이었습니다.

적당히 벗겼는데 끈이라니...

촬영팀 준비도 좋고, 뭔가 배우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