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지만, 겁내 더운 어느 날 회사에서의 막내인 카나미 마이가 예쁨받을 행동을 골라서 합니다. 

하지만, 그녀를 노리는 자가 있었으니....

그녀를 노리는 자는 부장이라고 해서 딱 봐도 변태같이 생긴 분이에요

이 변태 부장은 화장실 먼저 쓴다고 합니다ㅋㅋㅋ 그리고 나와서는 휴지를 건네주는데요...ㅜ.ㅜ

겁내 찝찝해서 빡빡 닦습니다.

역시 부장은 변태이지만 스토커이기도 하네요

어느 날, 마이의 사물함에서 파우치 발견후 변태짓을 하는 부장

걸렸는데 오히려 역으로 협박하는 부장 그리고는 본게임 1라운드를 시작합니다. 

1라운드가 끝나고 협박용 사진을 찍혔습니다. 

악몽의 시작입니다.

장소 구분 없이 무조건 괴롭히기....

이번엔 자기 집으로 부릅니다. 

진짜 소름돋을만 하네요. 사진을 몰래 찍은데다가 집에 붙여놓았으니 말이죠...

본게임도 물론 하지요.

마지막은 역시나 사무실에서 한바탕 하는 거죠...

끄~~~읕~~~~!!!!!

결론

1. 카나미 마이 예쁘다^0^

2. 변태 부장한테 당하니 눈물난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