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같은 가짜 200GANA-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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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200GANA 자취물 시리즈 중
개인적으로 가장 즐겁게 딸딸이를 쳤던 작품을 소개하려 합니다
품번은 200GANA-1737
여배우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사실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첫만남과 결론을 한장면으로 합성했습니다
200GANA 시리즈는 두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길거리 헌팅 후 호텔에서 섹스를 하는 컨셉이 있고
자취방에 데려와 섹스를 하는 컨셉이 있죠
저는 개인적으로 리얼리즘이 강한 자취방 시리즈를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진짜같기 때문이죠
오늘도 헌팅 고수는 직장인 여성을 꼬셔 자취방에 데려오는데 성공합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을 법한 여배우의 외모가 몰입도를 높힙니다
딱히 미인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지만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 좋았어요
여러대의 카메라를 사용해서 마치 도촬같은 느낌을 연출합니다
최소한의 스텝 운용으로 제작비를 낮추면서
리얼리즘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이죠
그래서 그런지 두 배우 모두 연기 같지가 않습니다
오밤중에 남자 자취방에 들어왔다는거 자체가 섹스를 예상했다고 봐야죠
두 배우의 알콩달콩한 대화와 섹스를 향해 빌드업 되는 스토리가 즐겁습니다
그렇잖아요?
오자마자 섹스하는 경우는 없죠
섹스를 해야하는 구색은 갖춰줘야 하는 것입니다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고 남배우의 본색을 드러냅니다
정장에 가려져 있던 뽀얀 가슴이 좋았어요
A급 배우들과는 다른 진짜 일반인 같아서 더 꼴렸습니다
남배우의 빌드업 과정도 좋습니다
천천히 그리고 야하게 옷을 벗겨가기 시작하죠
여배우의 적극적인 반응도 꼴림 포인트입니다
초면이었지만 서로의 성욕은 솔직했습니다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하여 그녀의 생식기를 애무해 줍니다
과하지 않은 손기술로 애액을 뽑아냅니다
이 작품은 소리가 굉장히 입체적입니다
조신해 보였던 여배우도 본색을 드러냅니다
아주 그냥 요도가 빠질 정도로 정성껏 빨아주죠
그리고 하드한 정상위가 시작됩니다
여배우의 평범한 체형이 몰입감을 높힙니다
남배우의 리드가 매우 좋습니다
야동이 야하려면 사실 여배우보다 남배우가 잘해야 해요
다양한 체위로 섹스를 진행합니다
자지가 왕래하는 소리가 매우 커서 좋았어요
물론 연기겠지만 여배우의 느끼는 표정이 찐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마도 여러명의 스텝이 있는 촬영장과는 분위기가 다르겠죠
이건 진짜 섹스였다고 생각합니다
CCTV같은 영상 구도가 현실감을 더합니다
진짜 엿보는 기분이 들어요
섹스 사운드가 오지고 지립니다
이런게 진짜 섹스지 !!!
성격 좋은 여배우는 마무리까지 잘해줍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감 있게 잘 감상했고
양질의 딸딸이를 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