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은 너무 망가져서 안타까운 배우...BANK-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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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1 / BANK-070
오늘 살펴볼 작품은
아리사카 미유키의 BANK-070 입니다.
BANK품번의 특징은
남녀배우(1대1 혹은 1대 다수)+카메라맨 한명으로 구성되어
온천정사씬을 찍는데
카메라맨이 정말 있는듯 없는듯 1인칭과 3인칭을 넘나들며
자연스럽게 촬영하기 때문에
마치 하메도리와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장르를
편의상 '유사하메도리물'이라고 부릅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그럼 작품을 살펴 보도록 합겠습니다.
발에서부터 쭉 올라오며 보여지는 다리..
벌써부터 불안합니다.
앙상한 팔..
일부러 못생기게 찍으려는게 아니라
지금도 최대한 인상 좋아보이게 찍은겁니다.
원래도 말랐었지만 더욱 앙상해보이는 몸...
지금 이 컷들이 이번 작품에서 그나마 생기있어보이는 순간입니다.
페라와 파이즈리..
순간 캡쳐가 아니라 거의 대부분
저런 반쯤 풀린 눈으로 진행됩니다.
이런 풀린눈이 경우에 따라선 꼴림 포인트가 되기도 하지만
저같은 경우 저런 눈은
한바탕 질펀하게 절정에 오른 후에라면 모를까..
기승전결 없는 저런 동태눈은
약쟁이같아서 좋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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