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보면서 눈물을 찔끔 흘렸던 작품입니다 - 아카리 츠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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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은 경우없는 유부녀 킬러 옆집 남주... 같이 밥먹고 한바탕 아니 두바탕? 아니 세바탕정도 하는듯.....
꿈을 꾸는 츠무기, 돌아오지 않으니 자신을 잊으라는 남편의 말에 충격을....
눈물 흘리는 츠무기...
연기 잘 한다ㅜㅜ;
기상하는 츠무기
한바탕 하자는 츠무기 한바탕도 보통 한바탕이 아니라... 겁나 심한 한바탕을 하자는 츠무기
그래서 심한 한바탕을 시작하는 둘
그 한바탕은 낮까지 계속되는데...
남주는 더 이상 하면 죽는다고 좀 쉬자고 하는데
츠무기는 계속 하자고 하는데... 눈물나네요ㅜㅜ

결론
1. 여태 아브를 봐왔지만, 이 작품 만큼 눈물을 찔끔이나마 흘리게 한 작품은 없었음....
2. 이 작품만 보면 츠무기한테 열녀비를 세워줘야함
3. 함정은 이 작품의 전전 작품은 츠무기가 바람을 폈었음.... (남편역, 남주 둘 다 같음)
4. 전전작품에서 츠무기가 바람을 핀거때문에 죄책감이 더 크다고 느낌 물론 전혀 관계없지만... 전전작품이랑 이 작품이랑 이어 본다면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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