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카사 누님의 하나뿐인 SLAVE가 되어도 괜찮겠다고 느낀 작품입니다

평화로운 어느날, 여친집에 있는 남주...

남주가 화장실에 가는 길에 문이 열려져 있고, 열린 문 안에서는 이런 일이.....

놀란 남주

그래도 훔쳐보기는 계속되야죠~!!!!

뜨~~~~헉~~~~ 딱 걸려부렸다~!!!!!

여친 방에 다시 돌아온 남주....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이 있는 연기 쩐다 쩔어ㅋㅋㅋㅋ

변태플레이를 했던 찐여주 츠카사 동생의 방에 찾아왔음

남주한테 경고아닌 경고를 날리는(?) 찐 여주 츠카사

(생략)뭔가 우울한 표정으로 있는 남주

찐여주 츠카사의 새로운 SLAVE로 남주 당첨~!!!!!

남주가 우울한 이유도 맞춤~!!!!

부럽다~!!!! 

남주의 기분을 풀어주겠다 하는 츠카사 

하지만, 실상은 새로운 SLAVE의 성능을 테스트 하기 위함인 것이었다~!!!!!

츠카사의 방으로 이동하여 본격적인 성능 테스트(=본게임) 스타뚜~!!!!

성능을 확인한 다음날(?) 이제는 본격적인 SLAVE 육성 스타뚜~!!!!

이 뒷부분은 영상을 보면 좋습니다 ^0^

결론

1. 츠카사는 역시 츠카사다

2. 제가 SLAVE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