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어쩌다 알게된 Skylar V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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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Take the shot을 리뷰하면서 알게된 배우
Skylar Vox
원래 Gabbie carter(오른쪽)을 중점으로 리뷰하려고 했었는데, 함께 나온 파트너로 등장한 Skylar도 너무 아름답더군요….
여우같은 얼굴에 Carter한테 가슴 사이즈로도 안밀리는 것을 보며 받았던 충격…
그래서 따로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2000년 생으로 액면가에 비해
엄청 어린 나이를 가지고 있더군요!
나보다 어리다니…동생이였구나
왠지 누나 나 죽어 말이 나오게 하는 비주얼인데 허허
작품을 아직 제대로 알아보지는 못했지만
몇개의 움짤로도 그녀의 매력에 빠지는건
오래걸리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녀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렇게 진정 섹스를 즐기는
해맑고도 농염한 웃음…
가슴도 커서 젖치기도 용이한데
저런 꼴릿한 웃음은 ㅗㅜㅑ….
가장 좋아하는 뒷치기 자세도
매우 훌륭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말타기에서 선보이는 출렁임도 매우 훌륭
조만간 제대로 알아보고 리뷰를 한번 해봐야겠네요…
엄청 대단한 리뷰가 아닌 간단한 고찰이였습니다!
모두들 발기찬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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