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뒷북 리뷰] 지난 며칠 FC2와 대륙 작품들 (남성 다수에게 당하고? 서럽게 우는 여성...) (FC2-337197 외 7 작품 + 중국 2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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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2625201에서 차에서 입봉사씬으로 데뷔한 처자입니다.
대학가 근처에 술마시러 가면 한번은 볼 거 같은 분위기의 처자입니다.
약간 태닝한 듯한 피부에 살짝 기가 강할 거 같은 느낌의 처자를 원하시면~


중간에 우는 걸 보고 리뷰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한 처자입니다.
제가 알기론 이번에 한 3번째 즈음의 작품인 걸로 아는데
이번 컨셉(남자화장실에서 남자들에게 단체로 당하는 분위기)은 감당하기 어려웠나 봅니다.
정말 서럽게 소리내서 우는데... 그런 와중에도 제작자는 우는 여자의 뒤에서 인증샷을 찍더군요...
컨셉이겠지만 이런거에 불호인 분들은 스킵해주세요~

마린양의 메이저 2번째 작품입니다.
첫번째 작품은 다소 부은 듯한 느낌에 아쉬웠는데...
이번엔 체형관리를 했는지 몸매 라인이 예쁘게 나왔습니다.
마린양에 호감이 있던 분들은 꼭 보세요~

내가 리뷰할 때마다 등장하는 중국처자입니다.
나 이 여자 좋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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