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나온 (1월달?) 야기 나나의 타메이케 고로사 작품의 1편입니다.

어느 평화로운 날 도우너 선생님과 남편은 옆집에 있는 남주를 보고 한마디씩 합니다ㅋㅋㅋㅋ

어느 날, 남주는 여친을 사귀었고, 데려오다가 도우너 선생님을 만납니다ㅋㅋㅋ

여친과의 썸씽에 귀기울이시는 도우너 선생님... 

남주한테 교육시킬께 많나봅니다...

썸씽 끝난거 알고 잠깐 나오시는 도우너 선생님...

벽을 통해 들은걸로 정리를 하면 남주는 경험이 없다...

하지만 남주가 생긴걸로 봐서는... 설정 붕괴임.... 아무튼 그럼....

경험이 없는 남주에 아주 좋아합니다... 자신이 1등이 된다는 그런 기쁨에서겠죠??? 

남주는 교육을 받고, 자신은 정복하는 그런 상황을 위해

도우너 선생님은 남주한테 자신의 집에 에어컨이 고장났다고 후라이를 치며 불러들입니다.

본색을 드러내시는 도우너 선생님.... 그리고 자신은 정복 시작과 동시에 남주 교육 스타뚜~!!!!

다음날 남주의 여친을 만나 남주의 집에 데려옵니다.

남주는 전날 배운대로 여친과 본게임을 해봅니다.

도우너 선생님은 남주가 한게 맘에 안 들었는지....

보충교육을 실시합니다ㅋㅋㅋㅋ

보충학습 다음날 여친과의 본게임을 시작하기에 앞서, 도우너 선생님로부터 전화가 옵니다.

이제 도우너 선생님이 남주를 협박합니다.

그러곤 한바탕 하죠

한바탕 끝나고 남주는 여친과 한바탕 또 합니다

끝나고 난 뒤 도우너 선생님의 남편도 남주가 여친이랑 있는걸 보구요ㅋㅋㅋ

다음날 또 도우너 선생님은 남주 공략을 하러 남주집을 찾아갑니다

남편은 집에 돌아와서 옆집에서 한바탕 하는 소리를 듣습니다.

한바탕한 도우너 선생님이 집에 귀가했습니다. 그러고서는 비밀을 간직한 채로 끝납니다.

결론

1. 카와카미 나나미 연기 잘 함

2. 나나미가 생각보다 예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