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아침부터 일을 치루고 있는 두사람 아닌 남매 빨리 싸라고 재촉하는 소녀.. 귀찮아 죽겠다는 말투 식사하던중 입에서 털이 나온다.. 아침에 하다가 이에 낀것이다. 털을 밀라고 투덜대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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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는 안된다는 소녀
안된다면서도 흥분하는 소녀







안돼 안된다던 소녀는 결국 기분좋아를 외치기 시작...

하지만 74할까봐 안에는 안된다고 외치지만.. 결국 74
결국 또 오빠를 욕하는 소녀
표정이 참 섹시하네요.

14:35 불붙은 오빠는 수업시간중에도 몰래 끌고와서는 일을 치른다.

멈추지 않는 에너자이저

15:53 방과후
빈 교실로 불려간 소녀.. 이제 충분하지 않냐고 따지는 소녀
남친있지 않냐고 따지는 오빠. 없다는 소녀
계단에서 같이 걷던 남학생은 그냥 연애상담해준거라고 함
학교에서 왜 아는척 하지말라고 했냐고 따지는 오빠(지가 한짓을 생각안하네)
학교에서 보면 참을수 없게 된다고 말하는 소녀(많이 튕겼지만, 내심 하고 싶었던 소녀)
화약고에 불이 붙었다.




소녀도 불이 붙었다.




흥분해서 너무 좋아하는 소녀


알아서 서비스해주는 소녀






더 세게 더 세게를 외치는 소녀
74로 마무리
끝나고 서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냐고 묻는다. 둘다 없다고 한다..
그래 오빠 같은 사람은 절대... 이러고 끝
배우 : 이즈미 리온
저의 최애배우이지만, 단독 스토리작품이 적은편이라.. 아쉬운대로 옴니버스형식 작품을 많이 소장하고 있네요.
남매끼리 하는건 비선호 하지만, 그녀의 뛰어난 연기가 대만족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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