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와나 미노리와 무카이 아이 작품을 모으게 된 계기가 된 작품 (한 남자와 두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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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카와나 미노리와 무카이 아이 작품을 모으게 된 계기가 된 작품입니다.
평화로운 어느 날.... (날씨 캐 좋다ㅋㅋㅋㅋ)

여주 중 하나(무카이 아이)와 위험한 관계를 갖고 있는 남주는 (생략) 핸드폰으로 문자 같은걸 받고 다시 보냅니다ㅋㅋㅋㅋㅋ
영상보면 진짜 좋음요ㅋㅋㅋㅋ


또 다른 여주(카와나 미노리)도 유부녀입니다. 부러운 남주.... 위험한데....


다음날, 자신의 물건을 찾으러 온것 뿐이라는 무카이 아이... 하지만, 호락호락하게 놔둘리가 없는 찐변태 남주


카와나 미노리한테 딱 걸렸네~!!!!

이제 이 두 여주의 찐변태 남주를 잡기위한 싸움이 시작됩니다.




한 라운드가 끝나고, 쉬는 시간이라 쓰고 식사 시간이라 읽는다...
완전 호강하는 찐변태 남주 (부럽....ㅡ.ㅡ;)



스샷은 이상하지만, 여하튼 병원임 병원 맞음

이 작품에서 불쌍한 사람들이 3명 있는데... 그 중 2명(무카이 아이의 찐남편, 카와나 미노리의 찐남편)임....
카와나 미노리의 찐남편이 카와나 미노리를 보는데, '나한테도 그렇게 해줘라'하는 눈빛임, 무카이 아이는 조금 미안한 감정과 조마조마해 하는 표정이 보임 (필자 눈엔 그리 보임 아무튼 그럼)


이제 라운드 2의 서막....
위에 불쌍한 사람이 3명 있다고 했는데... 3명이 아니라 2명임...
왜냐면 나머지 하나는 옆에 있는 환자인데
그는 유일한 관중, 카와나 미노리의 도시락을 먹는듯 해서 그럼




병원에서의 라운드 2가 끝나고 이젠 사이 좋게(?) 놀게 되었음



결론
1. 이 작품은 필자가 무카이 아이 작품, 카와나 미노리 작품을 모으게 된 계기가 되었음
2. 제일 불쌍한 인물들은 여주들의 찐남편들임
3. 세상에 위험한 관계들임
4. 아무 말 안 하고 남주가 부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