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빈리뷰18탄 늙고 병약한 교수남편과 행복하고 싶었던 어린 여제자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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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었던 교수와 결혼한 아내

여제자와 결혼한 교수

그러나 병약하다.

아내의 대학선배이자, 남편의 제자... 편의상 선배라고 부르도록 하겠다.
(옛날에 자막없이 볼때는 시동생인줄 알았다. 최근 업로더중에서도 자막없이 올리는 사람은 시동생으로 적기도 한다.)
선배의 방문에 표정이 어둡다.
교수한테 충성하는 척하는 선배

하지만 뒤에선 여인에게 입서비스를 강요한다.
1일전
선배가 방문하자 반기는 여인
선배는 교수의 논문을 돕기위해 방문했다. 하루전만해도 분위기는 좋았다.
생뚱맞게 유부녀에게 반지를 선물하는 선배
깨름직하지만, 일단은 받아둔다.

하지만 다른 학교선배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결혼이후 선배가 이상해져서 교수를 죽인다고 떠들고 다녔다고 한다.
어린 여대생이 늙고 병약한 교수와 결혼하니, 스토커입장에서는 이건 교수가 여대생을 협박해서 결혼한거라고 망상을 하고 있다.

얘기를 듣고나니, 달리 보이는 선배
다행히 별일없이 떠나는 듯 하지만..
걱정이 된 여인은 교수에게 선배동태를 물어본다. 하지만 교수는 제자를 믿고 있다.

병약한 남편을 재우고, 부엌으로 가는데, 갑자기 나타난 선배 ㄷㄷㄷ
문은 어떻게 딴거냐...
갑자기 좋아한다면서 결혼은 잘못되었다고 하면서..

사진으로 협박받아서 결혼한거 맞지?라고 하는 선배

교수로 부터 여인을 구하기 위해 교수를 죽이겠다는 선배
칼을 빼들고 교수에게 갈려고 하자, 필사적으로 막는 여인
교수가 병약하니, 여인이 보호자다.

말리면서 신고하겠다고 해보지만, 미친놈은 교수를 죽이고, 본인도 죽겠다고 한다.
그러면서 의사의 말을 떠올리는 여인. 작은 충격에도 죽을수 있다는...ㄷㄷ
결국 협박에 굴복하는 여인

병약한 교수가 충격받고 쓰러질까봐 비명도 못지르는 여인
어두워서 느낌이 안산다 ㅠㅠ(다운받아서 직접 보시길..)


여인이 비협조적이자, 다시 살해협박을 하는 선배
결국 스스로 팬티를 벗는 여인
어느 순간부터 조명이 밝아졌다.. 다행이다.
그래도 어둡다.



그야말로 청순글래머
강제로 넣어도 비명도 조심하는 여인





충격에 신음하는 여인

74는 안하네요.
그녀의 소망은 그저 남편과 함께 사는것일뿐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