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빈리뷰14탄 짝사랑대상이던 소녀가 양아치학생에게 걸려서 첫경험..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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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조연)은 소녀와 소꿉친구였다.
어릴적 소녀는 씩씩한 아이였다. 전학때문에 헤어졌지만, 고등학교에서 다시 만났다.
오랜만에 만나서 대화를 하는 두 사람
방송부에 있는 소녀는 친구에게 방송부를 권하기도 한다.
남학생은 소녀를 좋아했었고, 좋아한다.
다짐한다. 소녀를 여자친구로 만들겠다고...
어릴적 추억을 말하면서 떠보는 남자
소녀는 남학생과의 추억을 소중히 여긴다.
어릴때 준 머리띠를 소중히 간직 하지만, 머리띠 사용하기 싫어해서 가방에 달고 다닌다고 한다.
소녀를 상상하면서 집에서 위로를 하는 남학생(사진속 모습은 남학생의 상상)
다음날 소녀를 만난 남학생
소녀가 가입한 방송부에 대해 얘기한다. 활동이 재미있다고 한다.
그런데 방송부 부원중에 양아치가 있다고 한다.
마침 양아치부원이 나타났고, 소녀와 티격태격한다.
양아치를 위협을 하고, 남학생이랑 있는것을 보고, 루머를 만들겠다고 한다.
소녀는 그런 양아치에게 야단치면서 맞선다.
(여기까지는 AV임에도 전부 사진과 목소리, 텍스트로만 진행됨. 그래서인지 표정이 너무 이상함.)
모임장소 바뀐지 모르고, 락커룸에 온 소녀
양아치는 모임에 참가할 마음도 없고, 동아리 부장에게 안 걸리려고 숨어있던 중이다.당당하던 소녀도 혼자 있으니, 무서워 졌다.
그런 소녀의 마음을 간파한 양아치
소꿉친구랑 사귀냐고 물어보고, 첫경험 해봤냐고 물어보는 양아치
소녀는 발끈하고, 정색한다.
양아치는 소녀가 처녀임을 눈치챈다.
위기감을 느낀 소녀는 나가겠다고 하지만..
대뜸 가슴을 만지는 양아치
겁먹은 소녀는 강한척을 하지만, 뿌리치지는 못한다.
하지말라고 해도 계속 하는 양아치
젖꼭지를 공략하자, 하지말라면서도 숨이 가빠진다.
점점 신음소리가 커진다. 소녀가 잘느끼자 양아치는 더 신나한다.
첫키스를 안해본걸 확인한 양아치는 강제키스를 한다.
소녀도 흥분했는지 숨이 가빠질뿐.. 하지말라는 소리도 못한다.
소녀는 아무말 못하고, 신음소리가 낸다. 양아치는 신나서 이런저런 말을 한다.
자꾸 양아치가 놀리는듯 말하자, 부끄러운 소녀는 그만 말하라고 한다.(그만 만지라고는 안하네;;;;)
그래도 사귀자는 말에는 싫다고 대답하는 소녀
귀를 빨자, 흥분하는 소녀
그 와중에도 "넌 나에게 아무것도 할수 없어"라고 강한척 하는 소녀(말로만)
강한척 하는 소녀에게 응답해주는 양아치
너무 흥분해서 갈것같다는 소녀
너무 민감한 소녀
좋냐는 질문에 부끄럽다는 소녀
젖은 팬티는 벗으라면서 벗기고, 순순히 응하는 소녀
중요부위를 쑤셔대자, 이제서야 싫다고 하는 소녀.. 하지만 말뿐..
만져볼래.. 도리도리.. 굳이 싫대도 꺼내서 만지게 함.
권유 거부 강요 순순히 따름.. 이 방식으로 진행..
다 세우자..
넣을려는 양아치.
첫경험이 무서운 소녀.. 잠깐만 조금만이라고 해보지만..
강력한 조임에 양아치도 쉽지 않은듯.. 1~2분 하더니.. 드디어 젖었다고 함.
자세가 수치스러웠는지.. 싫어라고 해보는 소녀
마침내 좋아라고 하는 소녀
마침내 치마를 벗기는데..
마침내 상의도 벗기고
브래지어도 벗긴다.
하면서도 쪼임이 좋다는 양아치.. 너무크다는 소녀
양아치는 소꿉친구가 거슬렸는지, 관계를 묻자, 그냥 친구사이라고 한다.
마침내 두 사람은 시원하게 74로 마무리
그렇게 소녀는 첫경험을 한다.(아직 반도 안 진행된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