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빈리뷰14탄 짝사랑대상이던 소녀가 양아치학생에게 걸려서 첫경험.. 전편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8,715 조회
- 목록
본문

체육시간에 체육복을 입은 소녀를 보고 서버린 남학생(소꿉친구)
남학생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는데.. 하필 누가 부르는 바람에 대화가 중단되고 말았다.

방과후에 대화하기로 하고 헤어짐.... 그러나...

소녀는 양아치를 만나러 갔다. 그를 위해 체육복을 입은 것이다.
이미 소녀는 양아치를 사랑하고, 그를 위해 헌신하기로 마음먹었다.
시킨대로 노브라인것에 기뻐하는 양아치

젖꼭지를 공략하자 흥분하는 소녀

이미 음란해진 소녀.. 스스로 엉덩이로 비벼댄다.
양아치는 음탕하다고 놀린다.











유도질문에 물건을 달라는 소녀


키스하면서 넣어달라는 소녀

신음소리가 커지자, 누가 올까봐 걱정하는 양아치
좀 조용히 하라고 하지만, 어떻게 안낼수가 있냐는 소녀


결국 소리가 신경쓰였는지 잠시 입을 막기도 함.
잠시 멈추자, 알아서 엉덩이를 움직이는 소녀
누가 올까봐.. 대변기쪽으로 들어가는 두 사람





누가 나타나자, 조용히 하라고 시키는 양아치.
그러나 신음소리만 작게 낼뿐.. 피스톤은 멈추지 않는다.
심지어 온 놈은 소꿉친구이다.
무슨 소리가 났는데.. 하지만 눈치 못챈다.

짝사랑대상 소녀가 이렇게 헐떡이는데...
방해꾼이 떠나자, 맘껏 흥분하면서 즐기더니.. 74로 마무리
너무 만족해버린 소녀는 이후 더욱 양아치를 사랑하게 되었다.
너무 길어지다 보니, 전편과 후편을 나눠서 올렸어요. 그나저나 부르마도 이쁘네요. 여태껏 부르마에 꼴린일은 적었는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