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일을 치루고 있는 두사람 아닌 남매

빨리 싸라고 재촉하는 소녀.. 귀찮아 죽겠다는 말투

식사하던중 입에서 털이 나온다.. 아침에 하다가 이에 낀것이다. 털을 밀라고 투덜대는 소녀

딴놈에게 해주다가 생긴거 아니냐고 의심하는 오빠

티격태격하는 남매다.

교실에서 잡담하는 학생들

여동생얘기를 하는데, 이쁘다고 하면서 미남 남친이 있는것 같다고 한다.(오빠의 의심 발동)

동생을 불러낸 오빠

아는척 안하기로 해놓고 불렀다고 짜증내고 욕하는 소녀

다짜고짜 안더니, 팬티부터 벗기는 오빠싫다고 해도 중요부위를 공략한다.

강제로 입서비스를 시키더니,

치마를 벗기고

콘돔도 없지않냐며 따지지만, 막무가내이다.

소녀는 그만그만 안돼안돼 외친다.

콘돔없이 안된다고 외치지만, 결국 74

74했다고 화내는 소녀

저녁에 오빠를 불러 질책하는 소녀

임신하면 어쩔거냐고 따짐. 앞으로 안면몰수를 선언한다.

계단에서 마추쳐도 아는척도 안하는 소녀

하지만 옆에 있던 남학생이 거슬리는 오빠

교실에서는 여동생 남친생겼다고 호텔도 다닌다고 소문남

결국 질투심에 여동생을 호출한 오빠

다짜고짜 입서비스를 강요한다.

투덜대고 욕해도 시키면 하는 소녀

좀 오래시켜서 나중에는 걸리면 퇴학당한다고 그만하자고 애원하는 소녀

다 끝나자, 다시 강경한 모드로 바껴서 다시는 이런거 안한다고 말하는 소녀

남친생겼냐는 질문에 그냥 무시하고 가버림.

탈의실에서 친구들 몰래 옷에 묻은 정액을 닦는 소녀

14:05  복도에서 기다리다가 수영하고 나온 동생을 갑자기 끌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