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촬영하면서 지내는 두 사람

영화에 관심많고, 열정적이라더니.... 저런걸 ㄷㄷㄷ

남자는 새 캠코더라고 자랑한다.

남친을 위해 새 속옷을 준비한 소녀..

딱딱해진 물건을 느끼면서 기뻐한다.

벗지않아도 중요부위를 만질수 있는 팬티이다.

영상이 두가지 캠으로 촬영된듯 하다. 피부색이 완전 다르게 나온다.

레깅스라고 해야하나, 섹시하네요.

입서비스를 하더니, 69자세로 즐기다가 시작한다.

대뜸 아기가 갖고 싶다는 소녀

하지만 안된다는 양아치

흥분한 소녀는 74를 요구하고.. 74로 마무리

너무 흥분해서 눈이 풀린 소녀

양아치에게 영화사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왔다.

학생이라 안가려고 했지만, 도쿄에 집을 제공해 준다고 해서 둘은 전학가기로 했다.

스카우트조건이 소녀도 데려가는 조건이다.(AV배우로 스카우트된듯..)

떠나는 소녀를 보면서 남학생은...

그녀의 건강을 기원하고, 양아치를 사귀는거에 분개하면서...

아름다운 첫사랑을 추억한다.

그리고 자막 제작자도 열받았는지....... 영상END가 나온후 욕을 썼다.. ㅋㅋㅋㅋ

이해된다. 첫사랑NTR ㄷㄷㄷ

배우 스즈키 코하루

제가 최고로 애정하는 작품이네요. 그녀의 신음소리는 너무 꼴리게 만듬 ㄷㄷㄷ

이쁜그림이 너무 많다보니,  너무 스샷을 많이 넣었네요.  그러다 보니, 전편 후편으로 나눠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