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IAA-200 첫사랑이었던 친구의 딸에게 반한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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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을 방문했다가 친구딸을 만난 아재
딸이 친구랑 너무 닮아서 당황했다.
과거 추억을 회상하는 아재. 그는 과거에 소녀의 엄마를 좋아했다.
친절한 소녀. 엄마의 친구인 아재에게 자기소개하면 친근하게 대해준다.
친구집에 와서 대화중 소녀가 나타났다.
사과를 주자 좋아하면서 애교부리는 소녀
이후 더욱 친해져서 같이 카드놀이를 하면서 노는 사이가 된다.
친구집에 와서 음식을 먹는 아재
소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 중 마주치자 당황하는 아재
소녀는 아재보고 봤냐고 변태라고 놀린다.(장난으로 친근하게)
소녀의 모습을 기억하며 두근거리는 아재
아재는 친구의 부탁으로 연락이 잘 안되는 소녀를 챙겨주러 집을 방문했다.
친구에게 연락하니, 일이 있어서 내일온다고 한다.(집에 소녀 혼자다)
연락이 안된건 배터리 때문이었다.
뒷모습에 두근거리는 아재
대화 도중에 포옹하는 아재(아직 소녀는 아재의 흑심을 모른다)
놔달라고 하자, 살짝 삐진 아재, 싫냐고 하자, 징그럽다고 함
점점 눈이 변해가는 아재, 사랑한다면서 껴안고..
불쾌한 소녀는 밀친다.
소녀가 징그러워 해도 달라붙는 아재
힘으로 밀어붙이기 시작한다.
아재는 변태스런 말을 뱉지만, 소녀는 혐오할뿐이다.
하고 싶다는 아재, 무서워 하는 소녀
기분좋지라고 묻고, 싫다는 대답이 반복됨.
처음이라면서 안된다고 애원하는 소녀
첫남자가 되었다고 기뻐하는 아재
아프다고 그만해달라고 애원하는 소녀( 다 끝날때까지 싫어 안돼 수백번하는듯..)
74를 예고를 하자 기겁하는 소녀
그러나 아재는 멈추지 않고 발사한다.
또 74하는 아재
강제로 입서비스 시키고 뱉었다고 질책하는 아재
또 74를 한다. 첫남자가 되었다고 좋아하는 아재
끝나고 우는 소녀, 친한 아저씨에게 배신감을 느끼는듯..
싫다고 애원하는 소녀를 강제로 3번이나 쏴놓고는 다 끝나고서야 반성하고 사죄하는 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