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양] Blackedraw 시리즈 리뷰 (부제 - 저러다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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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edraw 시리즈는 없는 것 같아서 한번 해볼까합니다.
Blackedraw, Blacked , Tushy , Deeper 쪽 서양물이 퀄리티가 꽤 고급지다보니 자주 찾아보는 서양물입니다.
영상미도 추구하시는 분들은 추천드립니다.
오늘 리뷰할 작품들은 시리즈 중에 굉장히 많지만 세부적으로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다중에서 생각나는 작품 3편 준비했습니다.
배우는 Elena Koshka , Haley Reed , Lacy Lennon 총 3명입니다.
1.Elena Koshka

시작은 항상 밝습니다. 뭔가 들떠있는 기분
여담으로 Elena는 woodmancasting 작품과 Puretaboo 작품을 추천드립니다.
키도 크고 늘씬해서 좋고, 미드가 조금 아쉽지만 리액션이 좋아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유가 있었군요... TMI로 이 시리즈와 위에 언급한 시리즈 작품들에 나오는 흑형분들은
몸도 좋고 사이즈도 미쳤습니다. 최대한 안나오게 잡아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은 가릴 때마다
현타가 왔었습니다.

가려보려고 노력해도 쉽지 않네요.. Elena 표정도 조금씩 쉽지 않다 느끼는 듯 합니다.

나 죽어

개인적으로 흑형물은 여배우가 맛탱이(?)가는 연기 해주는게 일품이라 생각합니다.

빼빼로데이 기념 10년치 선 제공

다 죽어가는 표정과 상반되는 이제 막 시작한 표정

의식이 희미해져가는 중

빼빼로 연유로 마무리
2. Haley Reed
다음 배우는 Haley Reed 입니다. Haley Reed 는 이 작품 빼고는 다른건 그닥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이 것만은 강추입니다.

룰루랄라 파티가기전 꽃단장

아 이런..

굳이 말하지 않아도 전개가 다 예상되는 상황

직접 촬영하는 듯한 느낌도 좋았습니다.
꽤 하드하네요.. 촬영하면서도 힘들었을듯 합니다.

전 이 편의 제일 좋은 장면이라고 생각됩니다.

진짜 모든 곳을 다 써먹네요.. 끝나고 나면 버티지도 못할 것 같습니다.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