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서양] Blackedraw 시리즈 리뷰 (부제 - 저러다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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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Lacy Lennon
마지막입니다. Lacy Lennon이 셋 중에 비주얼은 제일 낮지만 떡감이 미쳤습니다.
리액션도 좋고.. 다른 작품에서도 연기가 아주 좋습니다.
시작은 다들 그렇듯 들 떠 있습니다.
살려주세요
진짜 남자 피지컬 미쳤네요.. 다 미쳤습니다.
움짤로 만들어서 여자가 무서워하는 것 같지만 좋아합니다ㅎㅎ
커플이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진짜 엉덩이 뻘건거 보면 영상 내내 꽤 맞습니다.
캡쳐본도 진짜 개처럼 끌려갑니다.
이 편의 클라이막스라고 생각하는 욕실 씬.. 저렇게 하다가 다리 까치발 되는 저런 것까지 신경쓰는 것 보면
프로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진짜 느껴서 저렇게 되는건지..
4. 마무리
Blackedraw는 작품이 진짜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다보니 거의 전작품 소장중이네요.
영상미도 좋다보니 보는 맛도 좀 있습니다.
다른 제작사의 흑형물은 주로 1순위가 여배우가 누구냐
2순위는 진짜 잡아먹으려는 듯한 남배우와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다 싶은 여배우의 조화
2가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네요
사진도 넣고 글도 넣고 하다보니 조금 양이 많아진 듯 합니다..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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