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잘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영혼없음)

오늘은 섹스천재 오우라 마나미의 일반인컨셉 작품 

STKO-021을 소개하려 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모범 뒷치기 자세로 커버를 정했습니다 

커버사진에 모든 내용이 함축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으나 

남녀가 만나 원나잇을 한다는 내용이죠 

하지만 배우가 오우라 마나미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요즘 배우 중 가장 섹스 아이큐가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오우라 마나미는 딱히 미인이라는 느낌은 받지 못하지만 

착하게 생긴 외모를 배신하는 색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이런 캐릭터가 또 없더라고요 

작은 체구에 비해 큰 엉덩이 

그리고 잘록한 허리라인이 그녀의 매력입니다 

스타킹을 잘 활용하는 것도 좋았고요 

성형미 없는 가슴도 휼륭합니다 

심지어 핑두에요 

후배위 자세를 굉장히 섹시하게 잘 구현해서 좋아합니다 

자신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골반을 최대한 넓게 펴서 야한 포즈를 만들어 내죠 

사운드도 실감나게 잘 잡아냈습니다 

자지가 왕래하는 소리가 입체적으로 들려서 좋아요 

섹스 아이큐가 높다고 표현한 이유는 

이런 세밀한 표현에 능하기 때문입니다 

뒷치기를 기다리는 간절한 뒷모습을 야하게 잘 표현했어요 

섹스씬은 스피드 보다 파워를 앞세웁니다 

느리지만 굉장히 깊게 깊게 삽입을 하죠 

고통과 쾌감이 오고가는 마나미의 표정과 소리도 좋았어요 

그리고 마지막까지 스타킹을 벗지 않습니다 

스타킹 덕후들을 배려한 감독과 마나미의 센스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현존하는 최고 섹스 아이큐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평점 

외모 : 7점 

몸매 : 9점 

야함 : 9점 

소리 : 8점 

남배우 : 6점 

스토리 : 2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