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품번의 이해 1강 H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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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N-103 이와히로 마리
한줄평: 굳이 안 봐도 됨
첫 주자는 신인입니다
데뷔작이란 건 원래 이렇다 할 특색이 없기 때문에 배우가 어떤지 위주로만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특별히 모난 건 없지만 그렇다고 잘난 것도 없는 평범한 신인입니다
02:48:06~ 하체라인이 좋아서 들박이나 뒷치기, 소파에 앉아서 대면 기승위할 때 엉덩이 떨림 같은 것들이 좋았습니다만,
가슴이 빈약해서 정면에서 보이는 체위들은 아쉬웠습니다
1차 질싸 - 정상위 => 별로
2차 질싸 - 다리한쪽 들고 서서 뒷치기 => 좋음
3차 질싸 - 소파에 앉아서 남자한테 등돌리고 기승위 => 양호
솔직히 앞으로 또 볼 만큼 대단한 매력이 있진 않았지만 표정연기나 테크닉을 연마하면
더 위대한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은 있다고 보입니다
HMN-104 카세야 레나
한줄평: 굳이 안 봐도 됨
다음에도 신인입니다
스샷에서 옆머리로 볼을 가려서 그렇지 뽈살이 더 탱탱하게 나와 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몸매는 뽀얀 핑크에 적당히 살집이 있는 미유 바디입니다
그리고 신인치고는 격렬하게 ㅅㅅ하네요
인상 깊었던 장면은 02:18:34 ~ 3P 뒷치기였습니다. 입에 ㄲㅊ를 물고 얼굴이 빨개질 때까지 뒤로 박는데 괜찮았습니다
1번 질싸 - 정상위 => 별로
2번 질싸 - 다리 한쪽 들고 뒷치기 => 양호
3번 질싸 - 앉아서 배면 기승위 => 양호
4번 질싸 - 굴곡위로 엉덩이쪽 앵글에서 강하게 질싸 => 좋음
전체적으로 괜찮은 작품이긴 했지만 빵빵한 볼때기와 다소 촌스러운 인상은 좀 걸리더군요
바쁘신 분은 걸러도 될 작품입니다
HMN-105 요시오카 히요리
한줄평: 위 사진을 보고 괜찮다 생각든다면 추천
요시오카 히요리... 이름 기억하세요
일단 검증된 배우입니다. 에스원과 팔레노라는 일본 1,2위를 다투는 유명 메이커 출신이니깐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깐 위 사진을 보고 판단하셔야 할 일이지만 아마 다른 분들도 괜찮다 생각드실 겁니다
게다가 이번 작품은 그 노잼이라는 팔레노를 탈출하고 첫 질싸를 해금했다는 데서 소장가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제가 생각하는 좋은 야동의 표본입니다.
솔직히 연기력으로 따지면 히요리보다 더 잘하는 배우도 많지만
농밀한 연출과 남자배우들의 거친 피스톤이 잘 어울러져 시너지 효과를 내는 편입니다
질싸가 많다는 점도 플러스 요인입니다
1번 질싸 - 정상위 => 양호
2번 질싸 - 후배위 => 좋음
3번 질싸 - 정상위로 싸고 다리 양쪽으로 벌림 => 좋음
4번 질싸 - 꼬추 빨며 3P 한쪽 들고 서서 뒷치기 => 좋음 (스샷 장면 01:53:23~ )
5번 질싸 - 배면 기승위 => 양호
6번 질싸 - 하체 붙잡고 격하게 정상위 => 좋음
솔직한 심정으론 여기서 더 하드했다면 좋았겠지만, 이 정도가 전속배우 레벨의 한계치라고 생각합니다
풋풋한 여자친구 느낌의 여자가 할 수 있는 최대 한도라고 할까요?
여기서 더 하드해지면 S 또는 M의 레벨이라고 생각합니다.
HMN-106 오하라 히나타
한줄평: 안 봐도 됨
야동 초입자에게는 신인배우를 추천하지 않는 편입니다. 아직 검증과 훈련이 덜 거쳤으니깐요
어느 정도 좀 봤다 싶은 분들께서 그냥 뉴 페이스가 끌리실 때 이 배우는 어떻냐 정도로 권합니다
개성 있는 하관과 다소 아줌마스런 페이스 때문에 호불호가 있을 수는 있겠습니다
하지만 잘 빠진 거유 탄탄 바디가 섹시함을 더하기 때문에 나쁘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