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품번의 이해 1강 H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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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N-110 줄리아, 시라카와 유즈
한줄평: 줄리아 작품을 모두 챙겨보는 분께만 권함
12년 동안 활동한 중견배우 줄리아가 나오고, 시라카와 유즈는 단역 까메오로만 잠깐 나옵니다
얼굴에서 호불호 장벽이 있긴 한데 12년이나 활동했다는 건 그만큼 꾸준히 잘 했다는 뜻이겠죠
섹시한 마른 거유 미녀를 원하시면 한번쯤 보실 것을 권합니다
하지만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AV배우가 완성되는 시기는 2~3년차의 키카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이상을 넘어가면 보통 연기와 테크닉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으면서 기존에 쌓아온 스펙과 기믹으로 연기한다고 생각합니다
실패는 없지만 그렇다고 새로운 발전이 있는 것도 아니라는 얘기죠.
이번 HMN-110은 그런 작품이었습니다. 더 이상 새로울 것이 없는 이미 기존에 보여준 작품이었고 약간의 루즈함이 감돌았습니다
HMN-111 시라토 하나
한줄평: 최근 6개월 안에 시라토 하나의 작품을 본 적 없는 사람은 한번 볼 것
제가 AV배우가 완성되는 시기는 2~3년차의 키카탄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시라토 하나가 딱 2~3년차의 키카탄입니다
2~3년 동안 키카탄으로 일하면 웬만한 작품은 다 섭렵하고 스킬이나 테크닉이 무르익을 때가 됩니다
요즘 시라토 하나가 딱 그 경지에 올라와 있습니다
풋풋하고 귀여운 얼굴로 짐승같은 신음을 내며 격하게 ㅅㅅ하는 모습을 보면
이제 이 배우가 '장인'이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작품의 감상 포인트는 3가지입니다.
1번 풋풋한 연인처럼 데이트를 하고 모텔에서 참이슬을 컵에 따라 마시는 귀여움
2번 귀여운 얼굴을 하메도리 카메라에 들이미는 생생한 현장감
3번 절정에 이르자 짐승같이 신음을 터트리며 격하게 질싸
하메도리(셀카) 장르의 장점을 잘 살려낸 좋은 작품입니다
저는 이번 혼나카에서 이 작품 하나만 건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나머진 취향이 아니라서..)
HMN-112 키타노 미나
한줄평: 남자 괴롭히는 치녀물 좋아하면 추천
아나운서 느낌의 곱상한 외모에 육덕 거유 잘 빠졌습니다
요즘 외모 능력치가 상승중이니 추천할 만합니다
섹스 무지 좋아하는 누님이 남자 찐따를 몸으로 괴롭히는 전형적인 치녀물입니다
치녀 색녀 장르 좋아하는데 요즘 딱히 볼 게 없다? 그러면 이 작품을 추천합니다
체위가 하드하거나 격한 건 없지만, 남자를 탐욕하는 색녀 연기를 보는 게 감상 포인트입니다
HMN-113 미오 메구
한줄평: 위 사진의 얼굴이 맘에 든다면 무난하게 볼 만함
주변에 있을 것만 같은 수수한 미모의 아줌마입니다. 화려함은 없습니다
프로 테크니션이라기보다는 나이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는데 어울립니다
AV보면서 따라하는 내용인데 숙녀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맘에 들어하실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