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카와 에마] 한 편만 찍고 떠난 그녀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4,582 조회
- 목록
본문
지난 세나 히카리 소개 글에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설 연휴 동안 시간 남을 때 마다 조금씩 시리즈를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이번 주인공은 유메카와 에마
그라비아 쪽에서 활동하다가 한 편만 찍고 떠나버린 배우 되겠습니다.
화보 촬영이 위주라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눈빛과 자세가 참 좋습니다.
바로 출발!
참 슬림합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는 것 같네요. 축복 받은 몸매입니다.
밑에 깔려있는 분은 익현이 형님이죠...
신인 데뷔 개념이라서 첫 씬에 등장합니다
일종의 등용문 같은 개념인 것일까요..? (개인적으로 익현형 얼굴이 너무 눈에 익어서 데뷔작 잘 안봅니다..)
두번째 의상이네요 (작품에서 착장이 총 4종류입니다)
촬영 중간중간 질문이 들어옵니다. 근데 딱히 스토리라고 할만한 내용은 없는...
메로나...도 그라비아에서 자주 보이는 씬이죠
감독이 일을 참 잘합니다
밑에서 찍는 구도에서 예쁘게 나오는 것 같아요
네, 쓰다보니 좀 짧은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만,
눈빛과 자세가 참... 뭐랄까 중독성이 있달까요? 카메라 의식을 잘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스토리가 없는 그냥 신인데뷔 같은 컨셉이라서 자막도 별로 안들어갔네요
늘 반복하게 될 얘기지만, 사진으로는 영상의 매력을 담아내기가 어렵습니다
다음에 또 흥미로운 소재로 찾아뵙겠습니다
작품의 출처는 테크노 일렉트릭 킬리만자로 0대대 8중대 9소대 입니다
+저번에는 자유게시판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작품리뷰 코너가 따로 있어서 옮겼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