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카와 에마] 한 편만 찍고 떠난 그녀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20131021858_9188_8489.jpg



지난 세나 히카리 소개 글에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설 연휴 동안 시간 남을 때 마다 조금씩 시리즈를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이번 주인공은 유메카와 에마


그라비아 쪽에서 활동하다가 한 편만 찍고 떠나버린 배우 되겠습니다.


화보 촬영이 위주라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눈빛과 자세가 참 좋습니다.


바로 출발!



220131021930_0040_2972.jpg




참 슬림합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는 것 같네요. 축복 받은 몸매입니다.








220131022049_5864_5610.gif



밑에 깔려있는 분은 익현이 형님이죠...

신인 데뷔 개념이라서 첫 씬에 등장합니다

일종의 등용문 같은 개념인 것일까요..? (개인적으로 익현형 얼굴이 너무 눈에 익어서 데뷔작 잘 안봅니다..)










220131022402_5794_3847.jpg




두번째 의상이네요 (작품에서 착장이 총 4종류입니다)

촬영 중간중간 질문이 들어옵니다. 근데 딱히 스토리라고 할만한 내용은 없는...











220131022628_4380_8892.gif



메로나...도 그라비아에서 자주 보이는 씬이죠









220131022812_7192_9666.gif



감독이 일을 참 잘합니다

밑에서 찍는 구도에서 예쁘게 나오는 것 같아요











220131023027_4949_3936.jpg



네, 쓰다보니 좀 짧은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만,

눈빛과 자세가 참... 뭐랄까 중독성이 있달까요? 카메라 의식을 잘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스토리가 없는 그냥 신인데뷔 같은 컨셉이라서 자막도 별로 안들어갔네요

늘 반복하게 될 얘기지만, 사진으로는 영상의 매력을 담아내기가 어렵습니다

다음에 또 흥미로운 소재로 찾아뵙겠습니다


작품의 출처는 테크노 일렉트릭 킬리만자로 0대대 8중대 9소대 입니다



+저번에는 자유게시판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작품리뷰 코너가 따로 있어서 옮겼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569 / 517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