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이 두려웠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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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면서 대입을 준비하는 여학생
때로는 스스로 위로하곤 하면서 지내던 중
선생님에게 개인과외를 부탁한다.
혼자 사는 자취방에서 공부한다.
소녀가 화장실 간 사이 팬티를 발견한 아재. 심지어 팬티는 젖어있다.
스스로 위로하냐고 추궁하는 아재
덮치는 아재, 소녀는 하지 말라고 애원한다.
마구 애무하다가..
결국 아직 처녀라고 밝히고.. 무섭다면서 울먹인다. 그러자
정신차린 아재가 껴안으면서 사과한다.
아재가 떠나자, 다시 와달라는(공부 가르쳐달라는) 소녀
다시 시작된 수업
그러다가 사실은 하고 싶다는 그녀, 그러더니 먼저 키스를 한다
왠떡이냐 싶어서 시작하는 아재
애무에 들썩이는 엉덩이, 이윽고 허리까지 들썩인다.
이불까지 잡아당기면서 물건을 받지만..
몇초만에 중단하는 소녀, 시무룩하고 떠나는 아재
피를 보면서 처녀상실을 실감하는 소녀
다시 시작된 수업
하지만 수업보다 하고 싶다는 소녀(교복이쁘다)
눈빛이 이뻐
뜨겁네
지난번과는 달리 순조롭게 즐기는 두 사람
대학에 합격하고 다시 만난 두 사람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한번 더하자는 소녀
달달하게 마무리
진한 씬은 적지만, 처녀상실이라는 독특한 소재, 여배우의 청순한 연기가 맘에 들었네요.
배우 나가세 유이 품번 : ATID-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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