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냥 좋아서 리뷰쓰는 배우 미오 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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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오랜만입니다.
현실이 바빠서(핑계) 글 쓰는걸 멀리하고 있었는데 더 이상 미뤘다가는 다시 시작하기 어렵겠다 싶어서 다시 리뷰 시리즈 올려봅니다.
오늘 준비한 미오 메구 三尾めぐ 입니다.
(배우 이름을 누르면 배우 페이즈로 넘어갑니다.)
최근에 알게된 배우인데, 청순, 요염, 치녀 컨셉까지 되는 배우군요.
페이스는 데뷔작 제외하고 사진보다 훨 낫다고 생각합니다.
마돈나에서 21년 05월에 데뷔했고, 유부녀 컨셉으로 나왔네요.
키는 165로 여배우들 중에는 큰편이고, 학생시절에 달리기를 꽤나 한듯합니다.
277DCV-196 초반에 학생시절 사진이나, 트로피들을 보여 주는데 저 때는 꾸밈이 없어서 그런지 꼬북이 같이 보이네요.
(역시 여자는 꾸며야 예뻐집니다.)
트위터 샷
몸매는 늘씬한 슬린더 타입이고, 슴이... 좀 약합니다만 길쭉한 몸매에 하체가 탄탄해서 바디 밸런스가 매우 좋습니다.
배우 게시판에 어느분이 JUL-697 커튼씬을 언급 해놓으셨는데 엄지척 b (1:21:30 초 쯤부터)
라인 정말 미친듯이 좋습니다.
JUL-556
얼굴이 워낙에 예쁜데 표정연기도 잘해서 당할 때 연기는 일품..
그러나 신은 다 주시지 않는 법이라.. 목아래 연기가 좀 아쉽습니다.
URVRSP-138
야스 판타지적으로 접근을 해봤을 때는 학교에서 인기 정말 많은 누나타입?
미오는 왠지 모르게 성숙한 느낌이 물씬 풍기다보니 친구나, 연하보다는 1~2살 많은 연상타입 인것 같습니다.
JUL-697에서 잘 여실없이 잘 보여주고 있고요.
배우 리뷰로 넘어가보겠습니다.
JUL-556 데뷔작
데뷔작은 그저그랬고, 뒤로 갈수록 색기를 뽑내더니 지금은 다작의 여신으로 거듭나 주셔서 너무나 감사감사
매작품마다 컨셉도 조금씩 달라지고 아마에서 보여주는 본연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JUL-697 순애+교복
이씬을 위해서라도 보시는걸 ㅊㅊ
대망의 JUL-697은 뭐 필독서는 아니고.. 필영상 이라고 언급하고 싶네요
348NTR-038 버니걸!!!!
레이블에서는 잘 보기힘든 바니걸까지 소화해줍니다.
JUL-765
오피스룩에서도 완벽한 그녀
출장지에서 당하는 그거... 있잖아요 .. 그거..
300MAAN-727
이렇게 몸매 좋은 아가씨는 란제리를 입혀놔야 더 매력있음
미오가 잘 숙성된 방어회라면 란제리는 곁들이는 와사비같은 느낌??
MVSD-494
문넘어 외갓남자들에게 당하는 아내컨셉
저는 이걸로 입문했습니다.
DPMI-066
HANKOOK 타야 저건 또 어디서 구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