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SOD의 공식 직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나카야마 코토하의 신작 SDJS-136을 소개하려 합니다 

나카야마 코토하는 야동배우처럼 생기지 않아서 좋아합니다 

작품에서는 거의 SOD 직원으로 등장하죠 

회사마다 한명씩 있다는 예쁜 여직원 스타일입니다 

이번 작품은 알몸으로 회사에서 일해보기라는 컨셉인 모양입니다 

내용 설명을 듣자 부끄러워 합니다 

옷을 벗기 시작합니다 

살스 신은 나카야마의 하체가 매력적이네요 

엉덩이가 살짝 아쉽긴 합니다 

그리고 일을 시작하죠 

알몸인 상태라 어디에서 무엇을 해도 이상한 상황이 생기죠 

일본이 이런 변태스러운 컨셉 진짜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벗기만 하면 야동이 안되잖아요?

홍안으로 유명한 울프형이 뒤에서 접근합니다 

그리고 폭풍 뒷치기를 시작합니다 

그냥 코믹물이 될 줄 알았는데 

여기서부터 굉장히 하드한 뒷치기가 시작되서 당혹스러웠어요 

금방 찜질방에서 나온 듯한 빨간 얼굴

울프형은 왜이리 얼굴이 붉습니까?

이것도 무슨 병이라는데 궁금하네요 

매미킴처럼 지긋지긋하게 달라붙어 뒷치기를 합니다 

나카야마가 불쌍해지는 장면이죠 

하지만 아직 시작도 안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