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U-090 / 마사키 리에코 작품 입니다.

컨셉은 여의사~

진찰 하는 센세~

여기?

아님 여길까나?

여의사의 손길이 예사롭지 않습니다~ㅋㅋㅋㅋ

가운데가 문제였어!

이런 눈빛으로 본다면...ㅎ

환자가 몸도 튼튼~

의사가 진료를 하는데 옷을 벗다니!

유혹의 여의사~

이미 환자는 눈 돌아갔습니다.

박아 달라고?

충혈된 눈으로 물어 버리면 더 꼴리지ㅋㅋㅋㅋ

박는 순간! 느껴 버리는 그녀~

몇번 올라 타더니 아주 잘 느끼는 그녀~

그래! 그래! 아주 격렬 하게 박아라! 박아!

목에 핏줄~대박!

흥분과 절정의 도가니~

표정 봐라? 더! 쎄게 박아!

목 주변에 힘들어 간거 보세요

그만큼 흥분 했다는 증거인데...좋더군요ㅋㅋㅋㅋ

못또! 못또! 하야쿠~ㅋㅋㅋㅋ 더 빨리 박고 

아에 정신 못차리게 격렬 하게! 마구! 마구! 박아! 쑤셔!

결국 찐한 사정 후 끝나게 됩니다ㅎ

겡끼다네~건강 하다네~외치면서 

격렬한 뒷치기에 맥을 못추는 그녀!

그리고...

여배우분께서 치아가 좀 고르지 못한게 흠이긴 합니다만...

절정에 이르려는 소리가 좋고 너무 몸이 잘 느끼는 체질이라~ 제가 좋아 하는 절정의 그녀 중에 한명이 되겠군요!

 앞으로 작품만 나와 준다면 땡큐~

남배우 나르시스 코바야시=포켓 몬스터 웅이형 하고 엄청 격렬 하게 한 작품 찍어서

아.헤.가.오는 기본에 몸도 중심도 못잡고 비틀 거리고  인정 사정 없이 

마구 마구 쑤시는 작품 하나 찍어 줬으면 좋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명 지르면서 미친 듯이 박혀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