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춘 드라마에 야동이 가미된다면? SSNI-968 이가 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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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관계는 칼 춤을 추는 것과 같습니다
미친듯이 미워하다가도 사랑하게 되죠
오늘은 청춘 시트콤 같은 내용에
하드한 섹스가 가미된 재미난 작품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 작품을 재밌게 보시기 위해선
반드시 자막버전을 보셔야 하고요
아무생각 없이 청춘 드라마 보고 있는데
어???
진짜 섹스를 하네?
이런 기분으로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품번은 SSNI-968
이가 마코 주연의 작품입니다
두 배우의 애드립이 작품의 포인트입니다
우선 주연배우 이가 마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프로필을 보면 1997년생이고요
신장은 161이며 전체적으로 마른 체형입니다
첫눈에 섹시하다는 느낌을 받지는 않지만
친근한 느낌이고 균형있는 체형이 매력적이죠
그리고 연기력이 좋습니다
스토리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배우입니다
남자배우는 왜소한 체격이지만
비교적 큰 자지에 파워 후배위를 잘하는 배우죠
대부분의 작품에서 찌질한 남자로 등장합니다
이 작품에서도 여친 집에서 빌붙어 사는 남자로 등장합니다
시작부터 늦잠 자다가 깨는 모습이네요
왜 깼느냐?
여친의 동생 이가 마코가 깨웠기 때문이다.
별다른 직업도 없이
자신과 언니의 집에서 빌붙어 사는
남자친구를 좋아할 수가 없었겠죠
식사 시간에도 예외가 없었습니다
더럽게 밥을 먹는 언니의 남친을 구박하는 이가 마코의 표정이 보이네요
그런데 가운데 있는 언니역의 배우도 야동 배우인거 아시죠?
제가 정말 좋아하는 나카오 메이코입니다
요샌 섹스씬없이 조연으로 많이 나오더라고요
하지만 야함으로 따지자면 이가 마코를 발라버립니다
어떻게 바르느냐?
이런 엄청난 배우입니다
품번 MMKZ-007
마음씨 좋은 언니는 자신의 동생과 남친를 화해시키고자 온천여행을 오게됩니다
같이 여행을 하게되면 친해지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런데 !!!
회사에서 급한 일이 터진 모양입니다
이런 일이 생겨야 이야기가 나오겠죠
어차피 돈은 지불 했으니 둘이 친하게 잘 지내라며
언니는 회사로 돌아갑니다
진짜 순진한 언니였네...
언니가 떠나자 개와 고양이처럼 싸우기 시작합니다
너 언니랑 할 때 신음소리 좀 내지마라
그런게 불편하면 네가 나가라
내가 왜 나가냐?
너도 훔쳐듣지 않았냐?
너같은 빈유에겐 관심도 없다
그런데 싸우며 정든다더니
둘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