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2년 01월 신작 정리 (5)

AV야동 작성
작성일 2022.01.1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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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GANA-2631 카에데 나츠키 2022.01.01 마스크 내리는 순간 스킵해야겠다 생각들음. 노안이네 싶었는데 알고보니 의외로 나이가 많았음. 33살인데 이 정도 피부면 동안임. 작품 내용은 일반인 여자 만나서 모텔 가서 하룻밤 자고 오는 뻔한 내용. 평점: ★
	200GANA-2635 호시이 유나 2022.01.02 DB에 없는 신인배우. 1:1문의에 등록해달라고 요청함. 도깨비 이빨이라서 신경쓰이긴 한데 피부 하얗고 육덕짐. 앞으로 굳이 찾아볼 것 같진 않음. 평점: ★
	210AKO-448 사토 아이리 2022.01.01 내용을 보니깐 신작이 아니라 옛날 작품 일부만 잘라서 내놓은 거 같은데 어떤 작품이 원작인진 모르겠음. 로리한 느낌이 나서 패스함. 평점: ★★
	BOBB-329 타치바나 메구미 2022.01.11 AV 말고 먹방 같은 거 잘할 거 같음. 거유 육덕이긴 한데 취향은 아니라 패스함. 맘에 안 드는 작품은 모자이크 하기도 귀찮아서 얌전한 장면만 캡쳐했음. 평점: ★
	BOBB-330 미나미 모모 2022.01.18 가슴 모양 쩐다고 생각했는데 까보니깐 빅파이ㅠㅠ 코가 크고 노안이긴 한데 눈은 이쁨. 몸매 비율이 괜찮은 육덕 체형임. 신인치곤 연기도 괜찮음. 다만 빅파이가 자꾸 신경쓰임. 평점: ★★
	GMEM-055 츠카다 시오리 2022.01.18 얼굴은 개그우먼 홍 뭐시기 닮음. 뚱뚱한 육덕 거유. 멘탈적으로 하드코어한 작품임. 코후크, 개구기 같은 거 채우고 얼굴 발로 밟고 목조르고 질싸하고 마지막에 붓카케함. 평점: ★★
	GMEM-056 미나미 이로하 2022.01.18 진구지 나오와 호시 아메리의 비주얼이 섞인 듯한 독특한 마스크. 피부톤이 뽀얗고 핑크감이 있어서 금발이 어울렸음. 군살은 없는데 가슴이 너무 빈약하고 하체도 운동하지 않은 몸이라 전체적으로 뭔가 조금씩 부족한 비주얼. 테크닉은 괜찮고 섹스도 거칠게 함. 근데 신음이 앵앵대서 듣기 싫음. 평점: ★★★

	GVH-344 키타노 미나 2022.01.18 노인공경 장르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 금단개호 시리즈. 일단 키타노 미나가 굉장히 곱상하게 잘 나왔고 몸매도 잘 빠져서 좋았음. 연기도 좋고 질싸도 있음. 하지만 촬영 도중에 자연사 하셔도 이상하지 않을 거 같은 할아버지들만 나와서 힘없이 빌빌대니깐 집중이 잘 안됨. 야마다 유지할배 검버섯이 더 늘었구나 하는 정도의 마인드로 감상했음. 그리고 오늘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인데, 야마다 유지 할배가 허경영이랑 동갑임. 평점: ★★★

		GVH-345 사츠키 메이 2022.01.18 이쁘고 귀엽고 새침해보임. 노출증 걸린 회사원 컨셉인데 겉옷을 벗으니깐 잘록한 허리에 감탄함. 가슴도 적당하고 부족함 없는 비주얼. 예전엔 테크닉에 디테일이 부족하다 생각했는데 요즘은 훨씬 스킬이 좋아진 것 같음. 질싸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감독이 붓카케에 공을 들인 것 같음. 마지막 난교씬이 유난히 이쁘게 잘 나옴. 평점: ★★★★

		GVH-346 니시다 카리나 2022.01.18 SM클럽 여왕님을 능욕시키는 컨셉. 하드한 요소들은 다 있음. 스팽킹, 이라마치오, 애널, DP, 긴박, 촛농, 코후크, 관장, 변기에 머리박기, 방뇨까지 할만한 건 다 하고 마지막에 질싸함. 근데 연기가 형편없음. 나름 오랫동안 다작한 배운데도 연기가 안 느는 걸 보면이런 건 선천적으로 타고나야 하는것 같음. 몸매도 빈약한 감이 있고 얼굴은 서양 혼혈이라서 호불호가 있음. 망작까진 아니지만 카리나가 고생한 거에 비하면 아쉬웠음. 평점: ★★★
		GVH-347 하카제 유리아 2022.01.18 약간 거북이상이긴 한데 괜찮은 얼굴이고, 깡마른 슬렌더 체형이지만 가슴이나 골반이 어느 정도 있긴 있어서 밋밋하지 않음. 기럭지가 늘씬하고 다리가 길쭉, 발은 칼발이라서 섹시함. 이번 작품에서 질싸가 많아서 좋았음. 남자도 질싸할 때 박자감 있는 액션을 줘서 괜찮았음. 근데 하카제가 연기를 못함. 표정도 별로고 신음이 너무 앵앵거림. 마지막 ㅅㅅ씬에서 정육점 불빛 켜놓은 것도 맘에 안 들었음. 평점: ★★★★



		GVH-348 무토 아야카 2022.01.18 불혹을 넘긴 나이인데도 여전히 얼굴에 청초함을 간직하고 계심. 슬렌더 복근도 좋고 질싸작이라서 더 좋음. 하지만 피부를 보면 세월의 흔적이 느껴짐. 피부톤이 칙칙하고 빅파이라는 것도 감점 포인트. 질싸 있음. 평점: ★★★